엄마의 영어공부도 되고 아이에게 영어동화도 들려주고...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이솝우화더라구요... 외국 사이트에서 AESOP'S FABLES를 검색하면 우화를 올려놓은 사이트가 많더라구요...저는 http://www.pacificnet.net/~johnr/aesop/이곳을 이용합니다. 그냥 서점에 한글로 된 이솝우화동화는 저렴하니까.. 이미지큰걸로 사서 아이에게 주고 엄마는 사이트의 단편단편들을 프린트하시거나 암기하셔서 아이에게 장면장면 그림보고 영어로 들려주는 방법입니다... 이솝우화가 별로 길지가 않아서 암기해도 좋고 컨닝하셔도 좋더라구요... 문장을 암기하는건 엄마들의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구요.. 이솝사이트의 우화를 번역하느라 모르는 단어 사전찾아보면서 단어공부도 되더라구요... 여기 아래에 가장 유명한 늑대와 양치기를 올리겠습니다.. The Shepherd-Boy and the Wolf A Shepherd-Boy, who tended his flock not far from a village, used to amuse himself at times in crying out. "Wolf! Wolf!" Twice or Thrice his trick succeeded. The whole village came running out to his assistance, when all the return they got was to be laughed at for their pains. Al last one day the Wolf came indeed. The Boy cried out in earnest. But his neighbours, supposing him to be at his old sport, paid no heed to his cries, and the Wolf devoured the Sheep. 양 치는 소년과 늑대 마을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서 양떼를 지키고 있던 목동이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하고 큰소리를 지르며 곧잘 재미있어하곤 했다. 두 번인가 세 번쯤은 소년의 거짓말이 통했다. 마을 사람들이 소년이 소리칠 때마다 소년을 구하러 뛰어나왔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얻은 것이라곤 그 수고에 비웃음 받는 것 뿐이었다. 마침내 어느 날 늑대가 정말로 나타났다. 소년은 진심으로 외쳤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소년이 언제나처럼 농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그 외침소리를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늑대는 양떼를 다 잡아먹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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