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끝나고 함게 읽고 싶으신 책 1권씩 추천주세요~
혼자서는 완독이 어려울 것 같은 책을 여기서 함게 읽으니 제겐 참 유용하더라구요~
쟝르 구분 없으니 부담없이 추천 주세요^^
돈키호테 끝나고 함게 읽고 싶으신 책 1권씩 추천주세요~
혼자서는 완독이 어려울 것 같은 책을 여기서 함게 읽으니 제겐 참 유용하더라구요~
쟝르 구분 없으니 부담없이 추천 주세요^^
두 권 모두 편한 책은 아니라서 좀 망설여지는데..
제가 요즘 관심사인 환경, 페미니즘이라 추천합니다.
위에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연휴기간동안 대형서점에도 가보고,
또 어제 오늘 도서관에도 가보니 읽고싶은책들 많네요..
정유정, 한강의 새로운 장편소설도 보이고...
많은 책들 중 시 강의책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여성, 가족문제를 다룬 정세랑의 장편소설 <시선으로부터>, 차별과 다양성에 대해 생각할거리를 주는 <나는 옐로에 와이트에 약간 블루> 세권으로 추렸고
이번엔 가을도 되고 함께 시를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시를 잊은 그대에게 로 유명한 정재찬 교수의 시 강의 책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을 먼저 추천합니다.
나머지 두권도 기회되면 담에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요런 주제들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면 더 좋더라구요,..
다시, 책읽기 좋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