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일정 9월7일부터이지만 미리 올립니다. (처음부터~8장)
1. 초반부 부화본부 국장이 한 무리의 학생들을 데리고 다니며 보카노프스키의 과정을 설명해주던중 학생 한 명이 무슨 이득이 생기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국장은 보카노프스키 과정이 무엇이라고 대답하고, 계급이 낮을수록 그에 따라서 산소를 더 적게 공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P.36, P.46
2. 감마들과 델타들과 엡실론들이 사회적인 우월성을 어느 정도까지는 무엇과 결부지어 연상하도록 길들어졌나요?P.117
3. 4장에서는 모든 인간은 물리-화학적으로 평등하다. 누구나 다 행복하다 등 교과서적인 답변을 단호하고 분명한 사실로 말합니다. 특히 p.130에 쓰여있듯이 그들은 매일 밤 150번씩 반복되는 이말을 12년 동안 들어왔고 그 반복을 통해 세뇌가 되어 어떠한 일을 겪게될때면 늘 똑같은 생각으로 마무리하게 된다는점에서도 소름이 돋았는데요.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하면서 자신보다 낮은 등급(?)을 마주할때면 은연중에 무시하는 시선이 깔려있는점에서는 모순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에 '물리-화학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모든 인간은 물리-화학적으로 평등하다는 무슨 뜻인가요?
4.버나드와 레니나는 문명세계와 야만 세계를 분리하는 변경을 넘는데 처음으로 외모가 늙은 사람을 보고 놀랍니다. P178놀라는 레니나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는 버나드.내분비 활동을 인공적으로 조절해 신진대사를 영원히 자극받는 상태로 유지 시키는데 그 덕분에 외모가 늙지는 않아 육십살까지 젊음이 거의 훼손되지않고 유지되다 갑자기 덜컥 끝이난다고 설명합니다.이부분에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현재에도 우리 대부분은 좀 더 젊어지기 위해 노력하고 외모적으로 현상유지(?)를 위해 노력하며 더 오래 건강하게 살기위해 애쓰는데요.이상한 세상이다 생각하며 역겹게도 느껴진 책속의 세상이 갑자기 우리의 미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러분이라면 어떤 삶을 원하시나요?죽는날까지 젊음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덜컥 세상과 작별하는 삶, 그리고 자연적으로 나이듬에 따라 노화(?)되는 삶... 어떤 삶을 원하시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5. 제가 맡은 부분 마지막 장인 8장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게됩니다. 버나드는 존을 데리고 런던으로 가려고 계획의 첫 행동을 취하고 존은 "오, 멋진 신세계여." 라며 말문을 열며 당장 출발하자고 하고 마지막에 버나드는 존에게 당신이 신세계를 실제로 볼때까지는 판단을 보류하는게 좋을꺼라고 말합니다.마지막 미션입니다. 존이 말하는 멋진 신세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9장부터 전과 다른 변화가 일것같아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가을이라그런지 많이 쌀쌀해진 날씨에요. 환절기 목감기, 열감기 조심하시고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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