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1. Camp Kookooskoos
p. 111 : stern 선미, bow 선수 (스튜어트리틀에서 이 단어들을 본 기억이 나네요, 반가워라) privy 옥외변소
p. 113 : implore 애원, 간청하다
p. 114 : pack a wallop 강타(펀치)를 먹이다(가하다)
p. 116 : straggle 뿔뿔이 흩어져 가다 nigh (고어, 시) 가까운, 가까이에 linger (즐거움을) 음미하듯 끌다
쿠쿠스쿠스 캠프는 깊은 숲 작은 호수위에 있다네요. 길 끝에서 아빠가 내려주고, 샘과 루이는 카누를 타고 캠프에 도착했답니다. 식사를 위한 커다른 통나무 캐빈과 잠자는 용도의 7개의 텐트들, 작은 부두, 그리고 화장실로 구성된 캠프..ㅋㅋ girl들은 가라!
대략 40명의 소년들이 참가하고 있는 이 캠프에 샘과 루이가 도착하자 다들 루이의 모습을 보고 난리 법석이고 샘은 소년들로부터 그를 보호하느라 전전긍긍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캠프 책임자인 Brickle씨가 루이를 모두에게 소개해주네요. 음악가로 소개하며, Sam과 같은 하급교관(junior counselor)의 급료로 100달러를 받으며 나팔수(camp bugler)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해줍니다. 루이의 인사가 끝나자 Applegate Skinner라는 소년이 일어나 자신은 전혀 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네요. 어쩌죠? 큰일났네요 ^^ 이 때 Brickle씨가 참 제 맘에 드는 연설을 하네요. 자신이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이 그냥 싫은 것처럼 새가 싫으면 그냥 싫어하면 된다, 다만 루이는 카운슬러의 자격으로 여기 온것이니 취향에 상관없이 그를 존중해줘야한다라구요.^^
또 다른 소년이 캠프 이름의 유래에 대해 묻네요. 역시 꾸밈없는 대답으로 돌려주네요. Kookooskoos는 인디언말인데 '대단히 존경받는 올빼미(the Great Honored Owl)'라는 뜻이고 굳이 인디언말을 쓰는 것은 특이해서 소년들한테 어필하기 좋고, 발음하기 좋기 때문이라고요.
취침 시간이 되고 드디어 우리의 루이가 트럼펫으로 연주를 들려줍니다. ....하루가 가고 태양도 지고...
루이의 연주에 소년들은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으로 잠이 듭니다. 심지어 루이에게 비호감이었던 애플게이트마저도 코까지 골면서요. 깊은 평화가 캠프를 감싸며 그렇게 첫날이 지나네요.
앞으로 캠프에서 루이가 어떻게 생활할 지, 또 새에 비우호적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루이 홧팅입니다요!
미션 : Applegate나 Brickle씨처럼 처음부터 괜히 싫은 것 있으신가요? 의식주든 아니면 사람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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