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책은 Holes입니다.
오늘 오프모임에 오셨던, 둥이엄마, 이슬사랑, 벨벳, 꽁이, 케이트 이렇게 다섯이서 저희들끼리 맘대로 정했시요~ 윌리엄 아저씨 책은 Holes다음에 읽기로 했어요. 아벨을 너무 오래 봤던지라...
오늘 모임에선 여러 안건이 있었는데요. 하나씩 보고드릴께요.
1. 인원충원을 할것인가?
:현재 우리1기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고 계신분을 보면,
둥이엄마, 이슬사랑, 벨벳, 꽁이, 민이맘,서연맘,내사랑지니, 아네모네, 윤성누리맘, 케이트
->총10분 정도 되는것 같네요. 이쁘게 색깔 칠해진 분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저도 포함ㅎㅎ)
다음책에서도 열심히 안하믄 강퇴당하실지도 몰라요~ >.<
(내가 나를 강퇴시켜야 하는 불행한 상황이 올지도..)
오프모임에서는 충원없이 일단 이 멤버로 되든안되든 Holes까지는 해보자고 결론지었어요.
Holes끝난다음, 인원이 더 줄어드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그땐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보자구요.
2.속도감 있게 진행하자
:지난번 아벨책이 워낙 어려웠던 관계루다가 진도를 빨리빨리 빼지 못했죠.
그러다보니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던것 같아요. 뒤에것 읽다보면 앞의 얘기가 기억나지 않기도 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하고 말이죠.(아줌마들의 특징?-_-) 그래서 나온 이야긴데, 이번에는 좀 속도감 있게 진도를 빼자고들 하시네요.(☞사실 이건 제 의견 아님. 중간에 포기한지라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으므로.. ^^;)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미션 올라오고, 미션수행하는 당일 후루룩 읽고 미션수행하곤 하잖아요.
그래서 나온 의견이 매일매일 일정한 양을 의무적으로 읽도록 하자, 는 거죠. 미션당일만 읽다보니 앞의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고 스토리 연결도 잘 안되곤 하잖아요?
게다가 이번 책은 두께가 꽤 되는 편이라 지난번 아벨 읽듯이 하다간 한 6개월 이것만 읽어야 할지도 모르거든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8월 마지막 주까지 6주간 하는 걸로해서, 짠 스케줄은 따로 올릴께요.
우리 이번에는 맘먹고 열심히 함 해봐요~ㅋ
3.차기반장 선출에 관한 건
:오프모임에서는 다들 저더러 계속 하라고 하시는데..
사실 얼마전에 고백했다시피, 제가 8월부터는 정신이 없을 예정(?)이잖아요. 방장이래봐야 하는 일도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가 더 북클럽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계속 이 자리에 있는다는게 어불성설이라.. 스케줄과 미션담당하시는 분은 제가 다 짜서 올리되, 나중에 혹시 미션이 올라오지 않거나 할때 체크해주시는 일은 차기방장님이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북클럽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닌데, 다들 너무 고사하지만 마시고, 무거운 짐 함께 진다 생각하시고 좀 맡아주세요~~!!!! 자원하실 분, 댓글 대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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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오늘 아니 어제 오프모임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었고요.
이번 모임도 역시 즐거웠습니당~
생각보다 훨씬 아기자기하게 젊으시고 박식하시기까지한 우리 둥이엄마님, 썬그리 안쓰신게 훨씬 이쁘세요. 담부턴 얼굴 가리지 말고 드러내고 찍은 사진 올려주시암요.
멋쟁이 늘씬벨벳님, 사무실은 중앙진출(?) 사업번창, 엄친딸 은아까정, 벨벳님에게 모자란게 있긴 한건지 진심 궁금하답니다!
얼굴에서 늘 부드러운 미소가 떠나질 않으시는 이슬사랑님! 잠깐만 이야기해보아도 이슬사랑님의 현명하면서도 심지굳은 외유내강 면모는 숨길 수가 없답니다. 부드러움속에 숨은 칼있스마 라고나 할까요?
딸래미 별명이 토깽이건만, 정작 본인이 더 토깽이스럽게 구여운 우리 꽁이님. 반차까정 내고 오프모임에 빠지지않고 나와주니 이 아니 더 구여울쏘냐! 서연맘님, 내사랑지니님, 아네모네님, 꽁이님을 본받으시라우요~
요렇게 모여 칼칼하면서도 맛난 낙지도 먹고 와플에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다들 일찍 일어나셔야해서 또 약간은 아쉬운 오프였네요. 우리 이번 책 끝나면, 다음엔 1박2일 엠티 어때요?? 일찍 일어나야 하는 조급함 없이 실~~컷 수다 좀 떨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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