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첫발견 시리즈의 [weather]와 런투리드 시리즈의 [rain]을 수업하면서 제가 썼던 방법입니다. (1) opening 먼저, [rain]에는 같은 문장이 계속 반복됩니다. 내용면에서는 [weather]보다 헐씬 쉬운 책이죠. 그래서, 위씽투게더에 나오는 rainsong 으로 시선을 화악- 글구 이노래를 하면서 분무기로 물을 좀 뿌려버렸죠. 흐흐흐 (2) 스토리텔링 [rain]은 문장이 단순하기 때문에, 노래에 맞춰서 해도 됩니다. 그 다음, [weather]는 그림이 예쁘고, 필름으로 여러가지 상황조절이 가능하지요. 일단 책의 상황만 말해주고 넘어갑니다. 이 두 책의 컨셉은 [snow]에 맞췄어요. (3) 게임 준비작업 - 책 싸는 비닐을 준비하고, 그 위에 눈처럼 붙일 흰색 스티커만 있으면 땡!!!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책 싸는 비닐위에 눈스티커를 붙이세요. 아무데나 붙여도 예쁘니까, 아이와 같이 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비닐을 집안 곳곳에 대보면서 다음 문장을 반복합니다. "It's snow on the 명사" (-위에 눈이다) 아, 이때 현장음,효과음 팍팍 넣어주셔야죠. 그리고, 좀 큰 아이들은 [snow book]을 한번 만들어주세요. 비닐에 눈오는 것처럼 만들고, 8절지 종이를 잘라서 아무그림이나 그리구요, 그위에 비닐을 덮어보면 우-와, 눈이 오고 있지요? 애들이 좋아해요. (4) 자, 정리시간=closing 자장가 부르면서, 모든 것들을 정리합니다. 굳이 자장가가 아니라 이때는 [rain song]도 가능한 거 같아요. 첫발견의 경우, 나이가 어린 경우엔 좀 내용이 어렵지요? 책을 채 다 읽기도 전에 넘기려고 난리구요. 미리 컨셉(주요주제)를 정해서 그 부분만 말해주고 넘어가세요. 예를 들어서 shower, rainbow, bluesky, rain, snow 등등 그리고 큰 아이들이나, 회화가 가능한 아이들은 책에 있는 그림 설명과 질문답변등을 곁들이구요. 런투 리드의 경우, 문장이 단순해서 잘 응용을 하지 않으면 매우 지루해 하더군요. 노래나, 게임, 만들기등을 통해 그 문장을 계속 반복해 줘야 하더군요. 두 책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수업시간에 같이 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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