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일주일에 한번 하던 모임를 방학기간에는 일주일에 두번으로 제가 쉬는 날에 한글그림책과 영어그림책 모임을 각각 1시간씩으로 모이게 되었어요.
요즘 독감이 유행던터라 모임친구들이 돌아가면 앓고
다시 시작해보았지요.
#첫번째 모임
이번책도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조셉아저씨의 overcoat가 낡고 낡아지지만 버리지 않고 다양한 의상으로 변해지는 과정이 그려졌어요.
다양한 워크시트가 있었지만 종이인형 옷갈아 입히기 있어서
가위로 오리면서 옷에 종류를 알아가며 영어로 외쳐보았어요.
게임->돌아가면서 자기만의 코디를 말하면 다른 친구들이
종이 인형으로 옷갈아 입히기를 완성해요.
남자가 여자 드레스를 입고 장화만 신고 옷을 덕지덕지 입혀보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어요.

#두번째 모임
이번엔 책 리딩을 해보고 조셉아저씨의 옷이 낡아지면서 변해가는 디자인을 스케치해보고 각 옷에 맞게 스펠링도 적어봐요.
그리고는 옷이 변해가면서 외쳐보죠~~~
It got old and worn~~~~~~~
이렇게 특정문장을 외치다보면 기억이 남고 통문장말하기가 되더라구요.

일주일에 두번만나 한시간씩 하는것도 좋치만 매일 게임형식으로
일일미션으로 문자나 톡으로 오늘의 의상코디를 보내서 각자 집에서
종이인형 옷 코디를 해서 다시 저에게 전송 해주는거예요.
아이들 나름 매일 8 시가 기다려진다고 하네요.

아이들 4명꺼 각자의 화일 만들어서 종이봉투에 일주에 배우게 되는 그림단어 및 게임재료를 담아둘수 있게 만들어 주었어요.
시간을 걸리고 손이 좀 많이 갔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할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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