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2기 식구가 될 Arleigh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Arleigh씨는 현재 김해 동광초등학교 영어전담 원어민 교사입니다.
지난 학기 제가 모 대학 국제대학원 TESOL학과에서 영어 읽기 쓰기 지도를 가르쳤는데
그 때 수강했던 학생입니다.(ㅋㅋ 원어민에게 비원어민이 영어로 영어지도법을 가르치다니....)
외국인과 한국인 통틀어 공부를 제일 잘 했습니다.
다른 과목도 잘 했는지 다음 학기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유창성 훈련을 통한 말하기 지도 온라인 수업을 기획하고 촬영 중입니다.
Arleigh씨를 그 중 시범 수업 부분을 담당하게 하여 함께 co-teaching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12기 북클럽에서 우리 꼬마들의 글을 읽어보고 격려 글을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기꺼이 하겠다고 했으나 우리말을 못 하여 여기 게시판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랩탑을 들고나가 보여주려고 했는데 커피숍에서 인터넷 접속이 안 되어 설명을 못 했네요.
조만간 Arleigh 선생이 자기 소개를 하고 등장할 것입니다.
모두 따스하게 맞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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