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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면서 엄마와의 애착관계에서 벗어나 차츰 외부세계로 눈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어하고, 모든 것에 호기심을 일으켜 대담하게 행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성장과정에 있어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이 책에 나오는 어린양 또한 어린이의 심리와 행동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기양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어린양은 친구와 함께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 숨바꼭질(hide-and-seek)을 합니다.
숨을 장소를 찾다가 어린양은 살고있는 들판 저편에 더 큰 세상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목초지에서 소를, 우리에서 돼지를, 연못에서 오리를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좋은 장소를 찾다가 그만 어린양은 엄마를 잃어버리고 이내 울음을 터뜨립니다.
다행히 양치기개의 도움으로 엄마양이 있는 따뜻하고 안락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마지막 부분에 어린양이 코로 엄마냄새를 맡으며 비벼대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엄마품을 다시 찾은 심적 안도감과 안락함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어린양은 참으로 우리 아이들을 연상케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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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had a little lamb.^^
Little Lamb A Soft-to-Touch 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