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의 <오만과편견> 민음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원 계획은 미리 한번 읽어보고 책 진행일정 잡아보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네요.. 히히
두께도 좀 있고해서 110쪽 분량 정도씩 5주로 나누었고
한주 쉬고 1월 7일 부터 시작해서 중간 설날 한주 쉬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책사랑님 스타트 부탁드릴께요~
유누유노맘님도 미션담당 넣어서 계획했는데 괜찮겠지요?
날짜 | 미션 | 담당 | 쪽수 |
1/7 | 첫번째미션 | 책사랑 | ~107 |
1/14 | 두번째미션 | pinetree1m | 108~221 |
1/21 | 세번째미션 | 유석엄마 | 222~335 |
2/4 | 네번째미션 | 유누유노맘 | 336~439 |
2/11 | 다섯번째미션 | 준혁재정맘 | 439~끝 |
박웅현은 <여덟단어>에서 고전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모든것이 시간 앞에 다 풍화되어버리는 세상 속에 고전 작품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오래도록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니 풍화되기보다 마치 시간의 엄호를 받고 있는 듯 날이 갈수록 더 단단해 질 수 있는 것인지..
고전을 궁금해 하세요. 여기저기 도움을 받고 책을 통해 발견해 내면서 알려고 하세요.
클래식을 당신 밖에 살게 하지 마세요, 클래식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길 대상입니다.
공부의 대상이 아니에요, 많이 아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얕게 알려고 하지말고, 깊이 보고 들으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년은 이렇게 고전으로 시작해 봐요.
시간을 이겨냈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이 본질적인 것의 힘이라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하며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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