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애벌레를 무당벌레에 응용을 해봤습니다. [만들기] (1) 나뭇잎과 알 만들기 먼저, 나무잎사귀와 알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진짜 나뭇잎도 괜찮구요, 알모양을 서너개 색종이로 잘라 나뭇잎에 붙입니다. (2) 애벌레 만들기 애벌레는요, 만드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모루철사(크리스마스 장식용 철사도 괜찮아요)에 giggled eyes(장식용 눈알)을 붙여서 애벌레 처럼 만들어도 됩니다. 또 하나는 못쓰는 엄마스타킹에 솜을 넣고 눈 붙이고, 나머지 부분을 묶거나, 꿰매면 됩니다. 스타킹이 길고 크니까 잘라 쓰세요. 이것도 저것도 귀찮다? 얘기들어보니까, 애벌레는 만들어서 판다고도 하네요. 하나 사심 어떻까유? (3) 고치 만들기 네모난 도화지에 나뭇잎을 그리고 그 밑에 고치(애벌레가 들어갔다가 무당벌레로 변해서 나올 고치)를 그렸어요. 기냥 대강, 책 보고 베꼇는데, 호호, 제법 비슷하더군여. 고치 밑부분에 칼로 구멍을 좀 내던지 흠집을 내던지 해서 애벌레의 출입구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구, 나뭇잎 그린 부분을 길게 칼로 흠집을 내서, 무당벌레가 스윽 나올수 있게 합니다. (저는 아예 고치를 2/3정도 잘라서, 고치가 열리면서 무당벌레가 나올수 있게 해봣습니다) (4) 이제, 제가 쓴 글을 보시고 [무당벌레 만들기] 무당벌레를 만드신 후, (1) (3) 뒤에 컨닝페이퍼를 좀 만드세요. 내용은 밑에 있습니다. 아님 외워도 되구요. (5) 스토리텔링 알하나를 2/3만 자르고, 만든 애벌레를 알에서 뽕 하고 나오게 했어요. 그 다음 애벌레가 좀 기어가다가 (아이도 간지럽히고, 엄마도 좀 간지럽히다가) 고치로 들어갑니다. 잠시후, 무당벌레가 고치에서 나오는거죠. (이거 할때 효과음을 팍팍 넣어줘야지, 안그러면 아그들이 다 자기일 하느라 바빠요.) 그리고 다음은 활용예문입니다. 책 보여주고, craft 가지고 한번더 합니다. 주요컨셉은 알에서 애벌레로, 고치로 들어갔다가 무당벌레가 되는 과정을 거친 다는 것입니다. ① Now, look at this book. (책을 쭉 읽어주던지, 간단한 내용,주요 단어만 읽어줍니다) ② Wow, what's this? This is a leaf. The mommy ladybug lay her eggs on a leaf. A week later, the eggs hatch. A young ladybug is called a larva. He change his shape in this case. This case is called "pupa" Inside the case, the larva takes a week to become a ladybug. Then now, the ladybug comes out. He can fly "훨훨" 그 다음 자장가 불러주면서, 다 정리하는거죠. (전 맨날 자장가 불러주면서 정리해요.) 근데, 만드는 건 한시간인데, 애들하고 하는 시간은 20분? 으아- 그만큼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그래두, 수업끝나고 아그들이 무당벌레를 가지고 "레이디버크,레이디버크.."하는 모습이란... 도움이 되셨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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