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넘버 원이라 생각하는 김영하 작가의 책 앞에 저는 늘 가슴저리고 설레여요. 설레는 이유는 그가 보여주는 현재와 미래이고, 가슴저리는 이유는 그의 전부가 단어 한나 문장하나에 담겨 있는 것 같아서요.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미션입니다~
1.직박구리를 묻어주고 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슴속에 치밀어 오르는 감정에 대하여 '슬픔일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일까'라고 합니다. 무얼까요? p15-16
2. 고양이는 아버지에게 짓적 자극을 주는 존재였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짓적 자극을 주는 존제 2가지만 들어주세요. p27
3.정원에서 일하는 인도 수학자에게 귀찮게 왜 그런일을 하느냐고 묻자 기분전환이 되는 이 일을 로봇에게 빼앗길 수는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로봇에게 빼앗기지 않고 싶은신가요? p32
저는 로봇에게 넘겨주고 싶은 일만 생각하고 사는데 말이죠.
4. 이소설에 나오는 세분류-기계파,인간의 기능을 그대로 흉내낸 하이퍼 리얼 휴머노이드,인간.
완벽한 기계는 없다는 아빠의 말과는 달리 기계는 잘못 된 적이 없다는 말로 아빠에게 우산을 주러 나갔던 주인공이 인간으로 등록되지 않았다고 휴먼매터스 랩 밖을 나오게 되네요. 로봇에게 안간이라는 검증을 해야하는 거죠.
작가가 펼치고 있는 세분류의 이 세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본문에는 지식들도 많이 나오고, 철학적 사유도 많고, 미래 비젼 제시도 있습니다. 휘리릭 읽을 수많은 없는.
그래도 부담없이 읽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미끄러운 길 조심하며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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