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2> 한국편입니다.
책표지에 보면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이라는 부제가 있습니다.
가볍게 시작했으나 이글을 읽다보니 우리의 한국현대미술사라는 것도 일제식민지, 전쟁, 분단 그리고 불평등이라는 슬픈 한국현대사와 뗄려야 뗄수없구나. 하며 마음이 무거워진것도 사실입니다.
이중섭, 나혜석,이응노 세명의 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응노라는 화가는 저도 잘몰랐던 화가입니다. 이응노 화가에 대한 글을 읽고 있으니 음악가 윤이상선생님이 오버랩되며 생각이 났습니다.
첫 번째 미션은 가볍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잘 몰랐던 화가들도 알게되고 작품들도 감상해 보는 것 만으로도 큰 수확일 듯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우리가 미술관 전시회에 가서 그냥 휘리릭 보고 지나칠수 있을 작품앞에서 ‘아 나 저 작품 아는데..’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때 보는 작품이 그냥 작품이 아니라 어떤 감동이 밀려오는 경험을 한다면 큰 수확일 듯 합니다.
이번 미션은 세명의 화가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그 작가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해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소개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아직 많이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