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기초가 전혀없는아이에요..중2이구요
이번 중간고사에 벼락치기 시켰는데..
수하 과학은 포기 국어 영어 역사 이렇게 시켰는데..하..점수는 처참하네요 찍은거랑 똑같은 수준의 점수 ㅠㅜ
그동안 넘 냅두고 안시켰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후회가..주말엔 동네애들이랑 애 놀고 평일엔 학교갔다가 집에오면 유트브보거나 겜하거나요 ㅜㅠ
남자아이라 두면 공부하겠지 했는데..할 생각을 안하길래..
이번 중간고사에 급한데로 꼴찌는 하지말아야한다는 생각에..시키긴했는데..국어는 60점 영어,역사는 20점ㅠㅜ 와 충격ㄷㄷㅎㅎ 문제푸는 습관이 안되서인지 실수를많이 했더라구요 외운것도 다 틀리고..ㅠㅠ
머리가 좋지도않고..근데 공부는 아예 안하고..아직도 하려고도 안해요 ㅠ 억지로 제가 소리질러야 공부를 시작하긴하는데..옆에서 앉아서 가르쳐주면 기본2시간은 이해시키느라고 시간보내요 ㅠ 하..
영어과외에 영어캠프에 들인돈이 얼만데 ㅠ 아직도 영어회화는 커녕 저랑 be동사부터 기초문법부터 시작했어요 ㅠ
그거 달랑 한장하는데 이해시키느라고 2시간 걸렸네요 ㅎㅎ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이제라도 주말에 못놀고 공부해야한다..일단 그렇게 얘기해놓은상태인데..지금부터라도 이렇게라도 하면 중간은 될수있을까요?
일단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는데..이렇게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중2진도에 맞춰서 공부시키는게 맞을지..맘은 급한데 애는 공부하기싫어하고..정말..ㅠ 미치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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