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8개월로 접어든 성준이와 즐거운 미술놀이를 하였답니다.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한지 이제 석달이 되었는데
엄마의 간단한 영어를 이해하고서 반응을 보일 땐 너무너무 기쁘네요. ^^
준비물 : 크레파스, 복사용지, 젓가락과 같은 끝이 뽀족한 것.
<활용예문>
Shall we color with crayons on the sketchbook?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색칠하기 할까?)
What is your favorite color?(무슨 색이 좋아?)
Color whatever you want.(네 맘대로 색칠해 보렴.)
Now put a p***e of paper on the sketchbook.
(이제 스케치북에 종이 한장을 올려놓고)
Let's draw with chopstick.(젓가락으로 그리자.)
I drew a car, but we can't see the car.
(자동차를 그렸는데 볼 수가 없네.)
I drew a bus too, but we can't see the bus either.
(버스도 그렸는데, 볼 수가 없네.)
Now let's turn the paper over. What happens?
(종이를 뒤집어 보자. 어떻게 됐을까?)
They are at the back side of paper.
(종이 뒤쪽에 있네.)

아직 손힘이 약해서 파스넷을 이용했답니다.

열심히 칠한 뒤 젓가락 하나 들고 맘대로 그립니다.

그리다보니 성준이의 주문이 막 떨어집니다.
온갖 탈 것들을 다 가져와서 그려달라고 하네요. ^^ 탈 것에 대한 성준이의 지극한 사랑.

하나하나 짚어가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신기한지 종이 앞뒤를 번갈아 보더라구요. ^^

다 하고서 벽에 걸어두었답니다. 예쁘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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