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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사피엔스 "첫번째 미션 -인지혁명

  • 책사랑
  • |
  • 2019-05-21
9

드뎌 새 책입니다.

이번 책부터는 열화와 같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첫번째 미션 올립니다~~


미션 

1.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셨나요?


2.책이 참 두껍죠~이 책처럼 600페이지 넘는 책을 읽어보셨거나 알고 계신 책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3.저자는 "역사의 진로를 형성한 것은 세 개의 혁명이었다.약 7만년전 일어난 인지혁명은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약 만2천년전 발생한 농업혁명은 역사의 진전 속도를 빠르게했다.과학혁명이 시작한 것은 불과 5백년전이다.이 혁명은 역사의 종말을 불러올지도 모르고 뭔가 완전히 다른것을 시작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이 책의 주제를 말합니다.

이 책의 주제를 저자는 무엇이라고 하나요?(p19)


4.이책의 제목이 왜 "사피엔스'인가요?


5.왜 사피엔스 종 만이 세상을 정복하고 지구상에 살아 남았나요?(p41)


6.인지혁명이란 무엇인가요?(p44)


7.많은 전문가들에게 '최초의 풍요로운 사회'라고 불렸던 사회는?(p87)


8.인지혁명과 농엽혁명의 피해를 상대적으로 덜 받은 동물과 (p117) 

세상의 대형동물중 인간이 초래한 대홍수에서 살아남은것은 무엇인가요?(p118)


9.해당범위를 읽으면 새로이 알게된 사실과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을 적어볼까요?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실증이 있는것이 아니니 유추와 가설이고

 바라보는이의 주관적 해석일 수도 있지만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니 흥미롭네요.

반론할 부분도 있겠고 동감하지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한번쯤은 날것으로 저자의 시선을 따라 읽어보는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위 미션을 가정없이 내어보았습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려요~~


~~~미션 수가 많아도 절대 부담갖지 마시어요.

개인적으로 함께 나누고 싶은 것들을 올린 것입니다.

미션 수행은 하시고 싶은 것 만 하셔도 됩니다.


즐독의 한 주 보내시고

미션수행으로 또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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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9-05-31 10:34
답댓글

1. 사실전 전혀 읽고 싶단 생각이 없었어요. 북클럽 덕분에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진 흥미롭고 좋아요. 감사감사~


2.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요.

 몇 년전 읽기 시작했다 도서관 반납 일자 때문에 재대출해야지 생각했다 아직 재대출못하고 있네요.. ^^

코스모스 책도 많이 읽진 못했지만, 과학책이지만 철학책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 인간은 티끌 같이 얼마나 작은 존재이며 얼마나 짧은 찰나의 순간을 살다가는가.. 했었어요. 다시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책 중 한권입니다.


3. 저자는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 이 세혁명은 인간과 그 이웃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가 이 책의 주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4. 3번 문제, 주제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 같아요. 이제 인지혁명까지만 읽은 상태라 더 읽어보면 더 많은 생각거리가 있을 듯 하지만.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해서 호모 사피엔스가 세상의 지배자가 되고 이처럼 막대한 힘을 얻게 되었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생명의 미래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 주체인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경각심입니다.


5. 추상화할 수 있는 언어덕분

6. 인지혁명이란 새로운 사고방식과 의사소통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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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9-05-31 17:38
아~코스모스~~
저도 읽고픈 책인데 도저히 못읽었어요~~

읽을책 모아놓은거 다 읽고,
후일 함께 읽고픈 책 공지뜨면 그때 추천하시면 함께 읽을수 있어요~~

책분량 검색해보니
코스모스가 719 p
총균쇠가 752 p

전에 11기 북클럽에서 총균쇠도 읽었는데 코스모스 못읽을까 싶네요~~
함께라면 두껀책도 거뜬히 읽는 11기 믿고
우리함께 코스모스 완독을 기대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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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19-06-04 14:15
코스모스 저도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함께 읽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총.균.쇠 도 여기에서 읽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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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람다기
  • |
  • 2019-05-29 11:56
답댓글
핸드폰으로 하니 길게쓰기가 어렵네요. 참고해 주시고 못채운 부분은 중간중간 읽고나서 채워넣으려고 남겨뒀어요.
1.제목만 들어봤어요. 유발 하라리 알고있는데 그분의 책인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2. 이랗게 두꺼운책은 처음 도전이예요. 과연 다 읽을 수있을까 심히 걱정도 되어요.
3. 우리는 누구인가,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해서 이처럼 막대한 힘을 얻게 되었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싶다고 서문에 쓰셨어요.
우리가 미래를 예측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한다고 해요.
과거에 인류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재 인류가 잘못된 길을 가고있는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앞으로 사피엔스종이 멸종하지 않고 행복하게 존속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고있어요.
4. 사피엔스 인류종이 추상화의 능력으로 집단화를 이룰 수 있었고 그것으로 문명이 발전하였으며 고도의 발전은 결과적으로 그 종의 멸종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위해 사피엔스라고 지은것 같습니다.
5. 추상화할 수 있는 능력과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언어라는게 뒷담화를 위해 생겨난거라는게 충격적이었어요.
우리도 저사람이 어떻고 저떻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끼잖아요. 그 이유로 언어가 시작되었다... 완전 공감이 가네요.
6. 인지혁명이란 어떤 돌연변이에 의해 두뇌가 바뀌어 새로운 유형의 언어를 이용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되고 집단간의 협력이 가능해 진, 우리가 똑똑해진 시기이다.
7.건강에 유익한 음식을 다양하게 먹고, 주당 일하는 시간돞상대적으로 짧으며, 전염병도 드물었던 농경 이전 수렵채집사회를 최초의 풍요사회라 불렀다. 하지만 그들의 삶이 이상적인것은 아니다.
8. 인지혁명과 농업혁명의 피해를 상대적으로 덜 받은 동물은 인간이 정복하지 않았던 섬과 바다의 생물들이다. 인간은 육지의 최상위 포식자였고 바다는 상대적으로 정복하기 어려운 곳이었기 때문이다. 세상의 대형 동물 중 인간이 초래한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것은 갈라파고스의 코끼리거북, 고래, 상어 참치,돌고래 등등이있다. 작가는 특히 세상의 대형동물 중 인간이 초래한 대홍수 속에서 살아남는것은 오직 인간 자신과 노아의 방주에서 노예선의 노잡이들로 노동하는 가축들 뿐일 수 있다고 비판하고있다.
9. 한국사 공부할 땐 구석기시대는 70만년전에 사작되었고 신석기는 기원전 8000년경에 시작되었다. 그들의 생활상은 이러했다 라고만 공부하다가 근래에 환경에 관련된 강의를 들으며 구석기는 기후변화가 너무 심해서 정착생활을 못하고 신석기도 간빙기가 지나서야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인류가 돌연변이로 추상화하고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공동체생활이 가능했고 수많은 동물들을 멸종시켰다는 이야기는 무척 충격이었습니다. 농업혁명의 첫 챕터도 제목이 충격적이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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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9-05-29 18:53
다 읽을 수 있을까?심히 걱정하지마시어요~~
혼자서는 아니되는데 함께라서 가능하더라구요~
이곳은 내 책읽으면서 서로 윈윈 하게되는 묘한 공간이더라구요.
독서한 책 연말 정산했을때의 희열은 정말 무어라 표현못해요.
엄청 뿌듯하더라구요~~
화이팅하며 한발한발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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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19-05-28 15:02
답댓글
1. 저는 출간 된 후 지인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이라며 추천받았는데 첫째 낳은 해라 감히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이렇게라도 함께 읽을 수 있게 되니 참 좋습니다!
2. 이렇게 두꺼운 책은 못 읽어봤던 것 같아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정도만 읽었던 것 같아요~ 도전하고 싶은 책으로 라는 책인데 양자역학의 역사에 대한 책이에요~ 제가 과학 전공이라 과학 분야 책 위주만 알고 있네요 ㅠㅠ
3.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이 인간과 다른 생명체에 미친 영향을 이 책의 주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4. 아마도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생명체라고 여기는 우리 인간들을 “사피엔스”라고 지칭하면서 자연의 일부 중 하나, 언젠간 멸종 할지도 모르는 한 종임을 부각시키려고 하는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봤습니다^^;;
5. 언어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사피엔스의 언어는 매우 유연하고, 존재하지 않는 존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요. 허구 덕분에 집단적 상상을 할 수 있다고 하구요.
6. 인지혁명이란 새로 출현한 사고방식과 의사소통방식을 말합니다.
7. 수렵채집 사회를 최초의 풍요로운 사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가 다시 수렵생활을 한다면 어떨지 ㅎㅎ 상상이 안가는데 말이에요~
8. 바다의 대형동물들은 인지혁명과 농업혁명의 피해를 상대적으로 덜 받았고 인간이 만든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것은 오직 인간과 가축뿐이라고 말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인간이 주변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책을 읽었는데도 미션을 수행하려니 다시 책을 뒤적뒤적하게 됩니다~
덕분에 책 내용도 정리되고 다시 제 생각도 다듬을 수 있었어요^^
미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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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9-05-28 17:50
과학 전공이시군요~~
저는 문과인데 쉽게 씌여진 과학책 읽기를 좋아해요~~
어려운 과학은 못읽으니 가끔 이과갈껄~생각도 해보면서요ㅋ

"퀀텀 스토리" 온라인 책소개 보니 엄청 어렵게 느껴지지만 누군가의 가이드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책이네요~~신선한? 좋은? 책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미션 수행 수고많으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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