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의 비즈니스로 잠시 미국에 일년 정도 머무르고 있는 한국 학년으로 중3 올라가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올 여름에 한국에 돌아가서 중 3 , 2학기로 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처음에 미국에 나올 때는 아이의 능력을 생각해서 돌아가서 1학년을 내려서 중 2 로 들어갈 생각이었거든요.
(우리 아이가 학교를 7살에 들어가서).
그런데 미국에서 보니,.최근 새정부의 뜨거운 감자가 영어인증제더군요.
저의 고민은 여기에 있습니다.
만일 제학년(중3학년)으로 돌아가면 영어인증 시험제를 피하고 기존의 수능방식의 입시를 치룰 것이고,
1년을 내리면 인증 시험과 변화된 입시의 최초 대상이 되겠지요.
또한 이외에 입시관련되어 변화되는 것 들이 많이 있더군요.
저의 질문들은,
1. 2013년 대입 부터 수능과목이 4과목으로 줄어든다는데, 그러면 어떤 아이들이 유리한 것인가요?
4과목은 어떤 과목인가요?
2. 2013년 대입 부터는 내신 반영 비율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즉, 현행보다 내신의 비중이 커지는 것인가요?
왜냐하면 중3 2학기로 들어가서 곧바로 고등학교 진학->내신이 부담이 되어서요. 이것도 함께 고민이되네요.
3. 영어인증제와 관련해서,
물론, 영어를 잘 한다면 새 입시대상이 되어야 할 것은 압니다. 우리 아이는 영어를 그다지 잘하지는 못합니다.
수학과 과학이 띄어납니다.
중3으로 가자니, 내신이 걸리고,..중2로 가자니,..영어인증제가 걸리고,..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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