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봄이 아쉽고, 유치원에서 때마침, 유채꽃을 가지고 Project 수업을 하였기에,
집에서 민들레를 가지고 관찰도 하고, 그림도 그려보고, 책도 읽고 해 보았습니다.
우선... 후다닥 책읽기...
Let's Read & Find out Science - Stage 1 에서.. "How a Seed Grows" 입니다.

그리고, 아이템풀 과학에서.. 민들레에 관한 부분도 읽어 보구요.

자.. 이제 보라가 좋아하는 Activity time... ^^
먼저, 길가에 피어있는 민들레를 뿌리채 뽑아옵니다... 자연사랑... ^^;;
아직 꽃이 피기전과, 꽃이 져... 꽃씨가 되어있어는 것을 둘다 비교 합니다.

Let's check the Dandelion together & draw it.

보라는 곧 죽어도 민들레를 분홍색으로 칠해야 한답니다. 그래야 이쁘데나? ^^;;
Mom : Bora, Dandelion's petal is yellow, not pink.
Bora: No, I like pink.
Mom : Let's check what kind of parts dandelion has..
Flower head, stem, leaves & root.

어느것이 엄마 작품이고, 어느것이 보라작품인지.. 바로 아시겠죠? ㅎㅎ
Mom : The yellow flower head changed into a white flower called " whishies".
Let's check the white flower.
It has many single seed with white hairs. It can fly over long distances when the wind blows.
노란꽃은 하얀색꽃으로 변해요.. 이걸.. " Whishies" 라고 부른데..
하얀꽃은 관찰해보자.
하얀가는 털이 달린 홀씨가 많고, 바람이 불면 먼 거리까지 날아 갈수 있단다.

하얀 솜털 민들레 표현이 잘 안되길래, 아예 홀씨들을 때어내어 그림에다 붙여 버렸습니다. ^^;;
나중에 보시다시피, 꽃채로 때어 내어 붙여 버리고.. ㅎㅎ
Mom : Let's take out some "Whishies" & paste on your picture.
홀씨 때어내어, 그림에다 붙이자..

관찰을 마치고.. 뿌듯함의 V 사진 한장... 엄마 그림으로만 사진찍는 보라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보라것이 더 멋있는데.. ㅎㅎ
처음의 학습 목표는 수술, 암술까지 멋지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엄마 영어가 거기까지 안되는 관계로...
Flower, Petal, Stem, Root, Seed, Leaf 확실히 얻은 것로만해도 만족하는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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