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과일만 해당되는게 아니지만 ...과일 먼저 예를 들어 볼게요. 거의 대부준 집에서 아마도 신문은 한편씩 보고 있겠죠? 저는 항상 그 속에 광고지가 그냥 버려지는게 못내 아쉽지요. 별로 써 먹을 곳도 없는것 같구.... 그러다가 어느날 한 대형 할인매장 광고지를 보면서 감사했어요. 우리 아이가 광고지에 나와 있는 과일 이름을 하나씩 집어 가면서 말하더라구요.사진이 너무나 선명해서 오리기만 하면 기냥 낱말카드가 완성이지요. 전 원래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아이에게 항상 미안했지만 이런 사진들이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하지만 크기가 서로 달라서 고민되실거에요. 그러땐 엄마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해결하세요. 크기가 다른 사진들을 색도화지 크기가 다르게 ,또 글자 크기도 다르게 꾸며 보세요.아이가 크기 개념까지 익힐 수 있답니다. 이런식으로 집에 들어 오는 광고지의 사진을 보는대로 오려 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분류 작업을 해 보세요. 음식,옷,생활용품,전자제품,음류수..... 생각보다 멋진 낱말카드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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