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오늘은 ‘말이 되는 영어실력 기르는 방법’을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써보려합니다. 많은 분들이 노하우를 올리셔서 제목이 너무 Cliche할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씁니다.
아이의 엄마로서 온 집안에 생활영어를 써 붙이고 영어 노출한다면서 아이를 위한 한영사물카드를 시작으로 참으로 오랜 기간 영어를 한 것같습니다. 지금실력은 원어민과 친구가 되어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경험 전무입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글을 읽게 되었는데 캐나다에서 살고 위에 언급한 유명한 시험마다 만점 받은 분이 막상 말을 하려니 관사조차 헷갈려서 지식으로만으로는 언어를 할수 없다고 글 올리신 것이 기억납니다 )
그럼 어떻게 해야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효과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말이 되는 영어’를 할 수 있을까요?
첫째 중학교 문법은 꼭 알고 시작하자
저도 엄청 무시해서 시간낭비를 많이 했었답니다. 언어는 유창성과 정확성 두가지를 모두 필요로 하는데 문법이 없으면 정확성에서 많이 떨어지고 헤매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실제 주변에서 대다수 패턴북으로 공부하시는 분을 많이 보았는데 그 많은 문장들을, 아니 단어만도 끝이 없는데 수많은 문장을 한정된 시간에 익숙해서 말로 나오려면 한숨 나올 정도로 오래 걸립니다. 그렇게 하다하다 안되니 외국에 나가야 되는 줄 알고 떠나십니다.
문법은 수학에서 공식과 같습니다. 일명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그분들께서는 1개를 알고 나머지 9은 저절로 알죠? 왜그럴까요? 원리와 공식을 알기 때문입니다. 영어의 문법은 공식과 같습니다. 물론 책만 갖고 외워서는 지루하고 포기하게 되죠 문법에서 가장 기본 핵심인 품사, 문장성분, 형식들을 직독직해로 할 수 있는 정도로 독해를 다져두고 입으로 수도 없이 말하는 겁니다. 그럼 언어영역에서 중요한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가 동시에 됩니다.
두 번째 영어 쓰는 환경에 노출되자
정말 중요합니다.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영어를 오랫동안 포기않고 할수 있는 방법? 사람은 누구나 즐거우면 오래 할수 있습니다. 지식도 없고 기본회화도 안되는데 전화영어, 원어민 회화하신다구요? (저도 해봤습니다. 안 해 본게 없네요 ㅎㅎ) 도움은 됩니다. 가성비와 효율성이 떨어져요. 특히 전화영어는 동남아시아 친구들이 많이 하는데 과반수가(관계자분들이 뭐라 할수 도 있지만 무료체험을 많이 해봐서 경험상 그렇습니다) 비전문적입니다. 회화실력 초중인데 가성비 따지시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급이상은 그래도 실력있는 영미권 원어민과의 회화가 발음, 표현, 문법등 도움이 됩니다.
여하튼 영어쓰는 환경에 노출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 온라인에서 영어회화 공짜로 하기 >
이곳은 아가엄마들이 많으시니 나갈수 없는 분은 온라인에서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SKYPE를 이용해서 주기적으로 같은 시간에 영어토론을 하시면 집에서 아가들 케어하시면서 꾸준히 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용도 ‘0’원입니다. 네이버에서 스카이프 영어회화 연합스터디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돈 아낄려고 한참 찾아서 알아낸 곳입니다.
< 오프라인 영어회화하기 >
요즘 카페에서 영어스터디하는 시스템이 많은 것 영어공부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실것입니다.
이것도 방법이 여러 가지인데 첫 번째는 ‘Meet up’ 번개팅처럼 주로 평일 주말이나 주말에 모임이 있고 본인이 원하실 때 참여하시면 됩니다. 잘 고르시면 원어민 많은 곳도 제법 됩니다. 주로 홍대와 강남쪽이 많지 만요. ( 플레이스토어에서 Meet up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하고 있습니다. )
두 번째는 컬컴(컬쳐컴플렉스)이라고 불리는 오프라인 영어스터디 카페입니다.(컬쳐컴플렉스 www.culcom.co.kr) 주요도시별로 지점이 있고 오전 오후 주말등 늘 수업이 있고 본인이 영어실력이 되면 리더가 되어 저렴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language exchange를 통해 영어실력을 급상승 시킬수 있습니다. 처음 등록시에는 비용이 다소 들지만 몇 개월 하시면 또 가성비 높게 이용하실수 있는 방법을 아시게 됩니다. 영어를 늘 즐겁게 배우는 덕에 아들도 이곳에서 영어토론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저희 아들만 청소년이고 모두 성인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이벤트가 좀 줄기는 했지만 매월 영어정기파티나 이벤트가 있고 원어민도 만나 얘기할 기회가 제법있고 정말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세 번째는 부천,인천 영어스터디 Cheers English 영어카페입니다. (이곳은 인천부평에 있습니다 네이버나 인터넷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인천 부천 영어 스터디 치얼스 잉글리... cafe.naver.com/cheerenglish )
지점은 없지만 부평구청역에서 가까워서 부천이나 부평,인천전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시기 편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정해진 요일에 의무적으로 참여가 아니라 스케줄에 따라 원하시는 날 하루전날까지만 온라인상으로 예약하시면 커피한잔 값으로 (품질좋은 커피도 제공합니다) 2시간 영어토론을 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cheers 사장님 영어실력이 캐나다 원어민 수준이고 잘생기고 엄청 organized person 입니다. 영어주제선정, 카페네 레벨별 영작수업,리더관리등을 잘하는 카페입니다. 오전에는 화목, 오후에는 월~금, 오전 월수금은 엄마전용수업(과외,그룹이라고 했는데 교육비는 잘모르겠습니다.) 주말 오전오후수업을 합니다.
특히 전 영작수업이 넘 맘에 들어 시간이 좀 무리인데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강의 넘 잘하십니다.
우리가 말할 때 가장 답답해하는 한국식표현, 관사에 따른 뉘앙스 차이등을 예문과 반복을 통해 강의합니다. 초급,중급별 수업이 있어 초급이나 시작하시는 분들이 배우기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모두 경험해보고 올린 글이니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이왕 영어 시작하신 것 포기마시고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때까지 잘 해내시길!! 조금 쑥스럽지만 오랜만에 친정에서 놀다 간 것 같습니다. (저역시 쑥쑥에서 엄마표 영어로 시작해서 아이들 사교육 최소한으로 잘 키우고 맏이는 올해 한양대 경영학과에 한번에 가줘서 넘 고맙고(물론 더 좋은 곳 간친구들도 많겠지만요^^ haha) 둘째도 열공중이랍니다.)
모두 파이팅 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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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