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를 하다 이제부터는 학원을 보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습니다.
테잎 따라읽기로 파닉스를 알고 있다 쓰기는 아예안되는 상태이고 초4학년이 되기에 이제는
학원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어제 학원선생님께서 읽고 해서하라고 시키는 문장에 tired라는 단어의 뜻을 졸리운 이라고
말해서 제가 다시 정정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피곤하면 졸리운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아마 동화책에서 피곤한 모습을 하품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표현한 그림을 보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또 침대라고 이야기를 하는아이에게 학원에서는 움푹파인침대라고 안했다고 다시 교정해주고
항상 동화책을 읽으면서 알아서 내용을 이해해온떠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대주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학원에서 원하는 답이 아니기에 틀렸다고 해서 아이는 상처를 받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학원안다니는 쪽으로 아이가 마음을 먹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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