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선생과 관련 없습니다.)
우연히 접해서 알게 된 건, 발음면에서 더 세세한 설명은 없다는 겁니다.
파닉스에서, 개개 발음(알파벳), 사전식 발음, 일상 생활에서 하는 실제 발음 이렇게 체계적으로
알아야 하는데...사전식 발음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tr, dr 은 츄르, 쥬르 로 바뀌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이나 그런 것도 없고 트르, 드르
로 나옵니다.
이때 실제 두 가지를 다 사용하고, 빨리 말할 때는 바뀐 발음(발음원리상)을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알아야 하는데 나와 있지 않는 것입니다.
또, th는 네 가지 소리가 나는데 이 부분은 거의 모든 책이 두 세 가지 밖에 설명이 없습니다.
그 외 여러 가지 실제 발음과 근접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가 대회 본 아이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이런 것은 이미 다 되고 있는 상태구요.
윤** 의 독해 부분에서 이런 걸 다 설명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발음을 여러 면에서 살펴 본 제 소견으로는, 교재당 비용이 많이 드는 위 교재보다는
서점에서 파는 파닉스나, 리스닝 위주의 교재들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발음에 대한 교재를 찾으시다 보면 위에 말씀 드린 세 가지 에 대한 설명과 예문이 나와 있는
책들을 찾게 되실 겁니다.
어느 것에 중점을 두느냐는 목표를 정하고 미국식, 영국식, 타 국가 식 등을 알아 두든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