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중게에 글남겨요^^
이사하고 어중간히 남은 학기에 등하교 시켜주고 있다보니 시간도. 체력적으로도 버겁네요 ^^^
마지막 중간고사~~
입학하고 치른 첫 중간 고사때 처럼 맘이 심숭생숭합니다.
첫 시험이외엔 담담하다면 담담했는데 이번 셤기간은 아이보다 제 맘이 그러네요.
아무래도 아쉬움이겠죠. 내색하고 싶으나 그냥 꾸욱 누르고 청소나 열심히 하고 있어요.
10월에 있는 Vixx 팬미 티켓팅에 맘 붕떠 있고
수학 범위도 성향상 싫어하는 계산 줄줄 통계에다 도형 파트 피타고라스와 삼각비 ..
억지로 대충하는 것이 제 눈에 보이는데 참는 다고 혼났어요 ㅎㅎ
그것 딱 잡아주신 수학학원샘 ^^ (정말 감사하죠. )
아이가 평소와 다르다고 바로 전화 주시네요.1학년때 답지 카피사건이후 두번째예요 ^^;;
이말 전해주니 아이도 정신이 번쩍 ~~
오늘 첫셤 수학보고 한문제 답지가 잘못된것 같다고 오기 아닌 오기 ~~
안타까워하는 모습 보니 이젠 믿어봐도 될듯해요. 절대 틀린 문제 아쉬워한 성격이 아녔답니다.
아이의 파란만장한 변화도 믿고 지켜봐 주세요^^
짧다면 짧은 3년 보니
엄마의 역할은 밥해주는 것과 응원 그리고 믿음 말고 없다는 고딩 선배맘들말은 정말 진리이네요 ^^
중간 고사 잘 마무리하고 연휴 동안 푹쉬어 엄마도 아이도 충천해요~~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중1 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