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군요...
처음에 방장 이어받고 아서책 6권 언제 다 하려나 했었는데 벌써 마지막 책 한권 남았네요...
그동안 너무나 열심히 미션 해준 우리 4기 아이들과 오랜 친구처럼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던 4기 맘들에게 칭찬도장 쾅~!쾅~!쾅~! 드립니다.
4기 맏언니 휘윤이랑 수민이, 멋진 오빠 레오, 똑소리나는 재윤이랑 귀여운 막내 아현이랑 조나단, 그리고 우리집 서연이 모두 모두 참 잘했어요.

자 그럼 방장을 위임하려고 합니다.
제가 방장을 하면서 느낀 점은 사실 처음에는 덜컥 겁이 났습니다. 울 서연이가 그렇게 잘하는 게 아닌데 방장 해도 될런지 걱정도 되고, 괜히 부족한 사람 앞에서 잘못 이끌어서 4기 북클럽이 잘 안되면 어쩔까란 걱정도 있었지요. 그런데 진행하면서 뒤에서 진심으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너무나 열심히 미션 따라와주는 우리 아이들때문에 더 신이 나서 밤에 눈이 벌거이 해가지고 북클럽 들어오곤 했습니다.
다들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는 말씀 다시 드리고 싶네요...
제가 방장을 계속 해도 되겠지만 제가 방장을 해보니깐 방장을 해야 더 북클럽에 애착이 가는 것은 물론이고 방장의 각각 다른 스타일도 멤버들이 겪어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다양한 방법과 접근법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맛도 들고 그럴거 같네요...
그.래.서. 다음 방장을 뽑아주세요... 댓글로요... 참고로 제니퍼님... 부반장이십니다.. 유력한 반장 후보시지요...
두번째는 다음 책 선정에 관한 것입니다.
여름방학 동안 잼난게 해볼 책 뭐 없을까요? 촌시러운 아줌마라서 별루 생각나는 책은 없는데, 4기 어무이들 좀 소개 좀 해주세요...저도 한번 고민해볼께요..
마지막 미션 마감(7/8)까지 올려주시고요, 7/9 쯤에 선정해서 발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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