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여한 책인데 활용하기도 쉽고 재미도 있을꺼 같아 뚝딱 해보았답니다.
사진 좀 많이 찍어둘껄 좀 아쉽네요..
웅진 반딧불 과학그림책 중에 <뼈, 뼈, 뼈!>랍니다.
이 책의 원작가는 Stars, stars, stars 의 작가인 Bob Barner 입니다.
아이들이 인체와 운율과 언어를 배울 때 불리는 흑인 영가라는군요.
이 책은 간단하게
"발가락뼈는 발뼈와 이어져 있네, 발뼈는 발목뼈와 이어져 있고, 발목뼈는 아래다리뼈와 이어져 있어.
아래다리뼈는 무릎뼈와 이어져 있네. 무릎뼈는 넓적다리뼈와 이어져있어,
넓적다리뼈는 엉덩이뼈와 이어져있고 엉덩이뼈는 등뼈와 이어져 있지.
등뼈는 어깨뼈와 이어져 있어, 어깨뼈는 목뼈와 이어져 있고 목뼈는 머리뼈와 이어져 있네.
발가락뼈, 발뼈, 발목뼈, 종아리뼈, 정강이뼈, 무릎뼈, 넓적다리뼈,
엉덩이뼈, 등뼈, 어깨뼈, 목뼈, 머리뼈 모두모두 이어져 있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소개가 됩니다.
각 뼈의 특징을 간략하게 또 따로 적혀져 있어서 자세하게 혹은 간단하게 읽어줄 수 있네요..
어찌보면 흉직스러울 수 있는 해골의 모습은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익살스럽게 표현했답니다.
읽다보니, 새로 알게된 사실...
갓난아이의 뼈는 450개정도인데 어른이 되면 206개가 된다는군요.

B4도화지에 뼈들을 그려보고, 오렸답니다.
예빈이 보고 책 대로 맞추어보라고 했더니 어라.. 숏팔, 숏다리를 만들었네요..
숏다리, 솟팔이 라고 했더니 말이 재밌다며 신나게 웃었답니다.
어디가 이상한지 책 다시 책을 보고 있는 사진이네요..


제대로 완성된 모습을 보고 흐믓해하고 있네요..ㅎㅎ
뼈돌이라고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할핀으로 고정시켜 움직일 수 있도록 해보았구요...
직접 뼈의 이름을 부위에다 써보았어요.
뒷면엔 영어로 적어주었답니다.

책과 비슷한 자세로 만들어보고 또 흉내도 내보았어요.
따라하기가 어째 힘든지.. 팔을 옆으로 뻗으라고 해도 하늘로 올리네요..ㅋㅋ

책꽂이에 걸어두었더니.. 집에 돌아온 아빠..
왠 흉직한게 여기있어..하네요..ㅎㅎ
아이는 조금도 무섭거나 흉직스러워 하지 않더만...

동생과 함께
뼈돌이 가지고 까꿍놀이도 하고..노래도 불렀지요..
Head, shoulder, knee....
뼈를 들고 춤도 추구요..
사진을 못 찍었네요..
내용 추가로 업할 자료를 찾다가 보니, 이 책 세트 구입하면 이런 비슷한 활동자료를 주는군요.
그런데 책 가격 무시 못한다는 ^^
오랫만에 책이랑 놀아보았답니다.
There are bones.
Where are your bones?
These are in your body.
Touch your bones.
How do you feel?
It's hard.
What happen if we don't have any bones in our body?
It will be same probably like a octopus.
Now we have to connect these bones.
Wow. We did it.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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