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공모전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희서가 요즘 미술놀이로 좋아하는 것이 바로 '종이접기'랍니다..
책을 보고 스스로 접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제법 형태가 제대로 잡힌 모형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제가 알려주는 건 없구요.
순전히 혼자서 책을 보며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장식상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종이는 약간 두툼한 것이 좋겠구요..
순서를 알려드린다기 보다는 그냥 희서가 쭈그리고 앉아 혼자 접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저에게 설명을 해 주면서 접긴 하는데..
따라해보질 않아서 저는 잘 못접습니다....ㅜㅜ
종이접기는 되도록 희서 혼자서 하는 것이 이제는 불문율처럼 되어
심심하다 싶으면 앉아서 저렇게 접곤한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장식상자'
컨텐츠 게시판에 어느 분의 아이도 만든 것이 사진에 살짝 비춰보였었는데..
저 상자안에 사탕 두어개 담아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하구요..
네 귀퉁이를 모두 모으면 완전한 포장상태가 되고..
두개만 맞닿으면 손잡이처럼 된답니다...^^
어떠세요..꽤 이쁘죠??
7세 남자아이의 솜씨이니 그냥 이~~쁘게 봐 주셔요....^__^;;
Let's make a ornament box..
장식 상자를 만들자..
I myself will do it.
내 스스로 할수 있어요..
Really??..Okay~~I'll wait~~
정말??..좋아 기다릴께...
Have you done??
다 됐니??
Not yet!!..
아직이요..
Mommy..Close your eyes!!
엄마..눈 감으세요..
I got it!!
알았어..
No peeking!!
엿보시면 안되요..
I know!!
알아..
Ta da!!!...Open your eyes!!
짜잔...눈 뜨세요..
Wow...Great!!
와..멋지다..
I made myself,mommy!!
제가 만들었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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