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BBC 6 minute English로 연결됩니다.)
Are you honest? Have you ever cheated anybody?
We discuss if honesty comes naturally to people or if it is a product of living in a social group.
이번주 6분 영어의 주제는 honest 입니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정직함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고 자라왔다. 그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실천해야 할 기본 덕목이라고 여기면서.
그러나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요즈음 가끔 정직하게 사는 것이 바보같은 삶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부정직한 방법으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 한 대목이
" 현대인들은 정직하지 않지만 정적한 척 하고, 정직한 척 하면서 기만하고, 기만하면서 부정직한 사람으로 되어가는 연쇄반응속에 갇혀있는 삶..." 즉 비정직의 악순환속에서 스스로 정직하다는 착각속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직이라는 경쟁력은 내 삶과 내 가족에게까지 아주 넓고 깊게 신뢰에 대한 단단한 기초를 제공한다. 따라서 정직이라는 경쟁력때문에 가족이 서로 믿을 수 있는 신뢰위에 놓이고
그 신뢰위에 가족의 이해와 연결의 폭과 넓이가 깊어지면 가족의 신뢰하는 중요한 측면에서 대단한 경쟁력이 됩니다.






And today we've got six minutes to talk about honesty and how honest people are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spending money.
what's an 'honesty box'?
Well, it's where you pay for something by putting money in a box but it's up to you to put in the right amount. A small business might use this method to take money for things like parking your car or buying a newspaper because it means you don't need a sales assistant.
But that means people could take a newspaper or park their car without paying anything! An honesty box relies on people being honest.



관련기사입니다~
Philip Graves, Psychologist and author of the book Consumerology
The question is not 'Are most consumers honest, the question is 'Are most people honest?' – And the answer to that is 'no'. We have evolved with the capacity to be dishonest. It's part of our evolutionary psychological make up – because if we can gain an advantage over the people around us, we have a greater chance of surviving. Now what's important in that is that we also benefited from being in a social group and that was important in our evolutionary past so there is a balance to strike between the extent to which we can feather our own next, so to speak, and the risk of being ostracised by the group.
우리는 사회적 관계속에서 부정직함의 역량이 계속 발전합니다. 이 부정직함은 psycholgical makeup의 일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의 사람들보다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면, 더 큰 생존 기회를 갖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회적 구성원들과의 관계에서 서로 협력하면서 잘 살아야 하기 때문에 부정직함이 커질수록 사회 구성원으로 부터 배척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정직함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Now, if I park my car and don't pay for the parking space, I'm being dishonest, but I'm also saving money.
And Philip Graves says being dishonest is part of our 'psychological make up'. What does that mean?
Our psychological make up is the way the human mind works – the way we think.
And it makes sense to be dishonest if you gain an advantage through this behaviour. So when you take something without paying for it, you save money you can spend on something else.
So why do we place such importance on being honest then? – If we benefit from being dishonest?
Because it's selfish behaviour – which other members of our social group won't like. If everybody acted selfishly and dishonestly all the time, the world would be a very unpleasant place!
societies work better if people behave co-operatively
우리가 부정직으로 어떤 이익을 얻었다면 인간의 마음은 psychological makeup을 한다.
만약 차를 주차하고 주차 공간에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나는 정직하지 못했지만 돈도 절약했어라고 생각하면서 그 상황을 합리화시킵니다.
Philip Graves는 부정직하는 것이 psychological makeup의 일부라고 합니다.
우리가 어떤 부정직한 행동을 통해 이점을 얻으면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 합리적이고 결국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정직함에 그 중요성을 두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부정직한 행동으로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그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세상은 매우 불쾌한 곳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정직하게 협조적으로 행동한다면 궁극적으로 사회가 더 잘 돌아갈것입니다.
그래서 정직은 정말로 가장 좋은 정책입니다
So honesty really is the best policy then – at least most of the time!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정직은 미덕이 아닌 최고의 능력
현대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안타까운 오해 중 하나가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인식이다. 이는 심리학자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회과학자와 인문학자들도 지적하는 문제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직함은 가져야 할 미덕이 아니라 반드시 갖춰야 하는 `역량`이다.
그런데도 왜 이런 잘못된 믿음이 생겨 났을까.
첫 번째는 기억의 오류 때문이다. 정직한 수많은 사람이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고 성공하면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면서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이 실패를 하는 경우가 한 번이라도 발생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두고두고 기억에 담는다. 그리고는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한다.
더 중요한 건 두 번째 오류다. 이른바 정직함의 유무가 다른 성격이나 능력과 조합될 때 지니게 되는 무서운 힘을 우리가 잘 모른다는 것이다. 캐나다 켈러리대학의 이기범 교수를 비롯한 많은 심리학자들은 정직함이 지니는 힘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관련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가능하다.
정직함이 강한 사람들은 타인을 조종하지 않고 가식적인 것을 싫어한다. 공정하고 준법적이며, 부와 사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청렴하다. 자신이 특별히 우월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반면 정직함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목적을 위해 사람을 사귀며 아부하는 것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규정과 규칙의 위반도 마다하지 않으며 부와 지위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다면 낮은 정직성과 다른 요인들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아주 좋지 못한 유형의 사람들이 만들어진다. 원만성이 높으면 아첨꾼일 가능성이 높고, 낮으면 이기적인 싸움닭이 된다. 외향적이면 자아도취적이 되고, 내성적이면 거만한 고집쟁이일 가능성이 크다. 성실하면 자기밖에 모르는 음모에 가득 찬 야심가가 되며, 나태하면 그야말로 최악의 직원이다.
부정직한 사람은 그 외의 어떤 능력이나 성격을 결합해도 결코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조직에서 온힘을 다해 제거해 나가려 한다.
그래서 지혜로운 리더라면 항상 정직함을 강조하고 스스로도 정직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조직의 단기적 이익을 위해 정직함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는 잘못은 결코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리더는 은연중에 정직함을 희생하고서라도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고 말하고 가르친다. 심지어 부모들도 그렇다. 부하들과 자녀들에게 `이 세상은 정글이다`라고만 가르친다는 것이다.
물론 부하들의 경쟁력과 생존을 위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여기에는 커다란 함정이 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은 정직을 가장 먼저 희생하게 되고 결국 사회와 조직으로부터 그 용도가 다했을 때 가장 먼저 버려지는 사람이 된다. 주위에서 그러한 예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리더 자신과 리더의 부하들을 쉽게 버려지는 사람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오랜 세월 생존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할 것인가. 그 해답의 열쇠는 바로 `정직`에 있다.
관련 동영상이니 참고하세요~
Vocabulary
honest
truthful
The adjective honest means truthful and not trying to cheat people.
The noun is honesty – the quality of being truthful.
the adverb 'honestly'
'Neil has a very honest face'.
Honestly, Rob, hurry up and do the second item!

cheat
trick or deceive someone to get something you want
to behave dishonestly to get what you want

consumer
person who buys things or services – for example, food or clothes.
'I am a big consumer of chocolate bars'.
'We asked UK consumers how much money they spent on food every month'?

psychological make up
the way the human mind works, the way we think

selfish
someone who only cares about themselves and not about other people

co-operatively
working together towards shared goals



쑥쑥몰
체험이벤트
















Cris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