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한자와 영단어가 만났어요.^^
(총 100 자 )
전에 8급한자 50개를 카드로 만든걸 올렸었어요.
영단어와 만나서 놀잇감으로 잘 놀았답니다.

이번엔 7급한자 100자를 만들어 봤어요.
저번처럼 영단어를 뒤에 붙이셔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이번의 형태는 앞에 한자와 음뜻이 함께 올라가 있구요.
뒷장에 영단어를 오려 붙이시면 되지요.

그리고는 포켓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부직포로 만든건데요.
아래 써있는 음뜻 부분만 살짝 가려주게 만드시면 되요.
두꺼운 종이로 만드셔도 쉽겠지요.
이렇게 해 놓고 아이와 놀이를 하시면 된 답니다.
영단어를 꼭 붙이셔서 활용하세요.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사실 매양 매(每), 대 세(世) 이런식으로 음과 뜻을 암기하듯 외운다 해도
무슨 의미인지를 파악하기 힘들지요.
그때 every(每), world(世) 이런식으로 알려주면 쉽게 이해하지요.
뜻을 알려주기란 참 애매하면서 힘들더라구요.
엄마표 영어로 단련된 우리 아이들이라면
영단어로 뜻을 이해하는게 더 수월치 않을까 싶네요.^^

◐ 한자를 알면 좋은점 ◑
한자들 중 ,제가 8급과 7급을 꼭 찝어서 하는 이유는~~~
급수를 따려고~~?
물론 재미로 하다가 급수까지 따면 더 좋구요^^
것보다...
빈도수가 높아 꼭 알아야 하는 한자들이라서 이지요.
한자를 처음에 아이가 좋아해서 시작했어요.
말릴 이유는 없지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이것 참 좋더군요.
한글책 많이 읽은 아이가 영어도 잘 한다는 이야기는
쑥쑥 선배맘님들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지요.
울 아이 7살이라 책 읽는데 아직 뭔 말인지 모르는게 너무 많답니다.
그런데 한자를 조금씩 알기 시작한 후로 한글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수월해 지더라구요.
(아직은 많이 미흡하지만요.헤헤)
사실 책 뿐아니라 일상에서도 한자로 된 말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우리말을 이해하는데 수월해진다는 말입니다.
한 예로 출입문(出入門), 초가집(草家집), 외출(外出)등 처럼
너무 쉬운 말처럼 느껴지지만
아이가 뜻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한자한자씩 알아가며 아~~그런거구나 하며 이해하고 있어요.
요새는 어디서든 한자가 써 진것을 보면 읽으려 하고
거기서 뜻을 찾아 낸 답니다.
어때요 한자량을 살짝 늘려 주면 한글 책 읽기에 도움 좀 되겠지요?
도움이 꼭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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