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맹이와 함게하는 숫자 놀이~~
머리카락을 자꾸 싹뚝~잘라달라는 다은이의 요청과 함께
다은이의 날리는 머리결이 지저분 한 듯 하여 미용실을
다녀온 후의 다은이 모습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산골소녀' *^^*
머리카락을 싹뚝~한 후 스스로 너무 이쁘다며
매일매일 거울에 붙어살고 있는 다은이와 함께
돌맹이를 이용하여 숫자놀이를 해 보았네요~
준비물....물감, 물, 돌맹이, 큰 종이, 붓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큰 종이에 1~10까지의 숫자를 크게 적어둡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

Shall we play with stones?
(돌맹이 가지고서 놀까?)
Mom prepared some stones, watercolors, bowls and brushes to paint.
(엄마가 색칠 할 돌맹이, 물감, 통 그리고 붓들을 준비했지.)




How many stones?
(돌맹이 몇 개지?)
(다은이 대답 :7 stones)
Here are six watercolors mom prepared.
(여기에 엄마가 준비한 6가지 물감이 있지.)
You can choose one color to paint a stone.
(네가 돌맹이에 칠하고 싶은 색깔 하나를 골라봐.)
Squeeze it
(물감을 짜.)
Add some water.
(물을 넣자.)
Hold a brush and mix them.
(붓을 들고서 섞자.)
Let you dress the stone white.
(네가 돌맹이에게 하얀색으로 옷을 입히도록 해봐.)
There are numbers from 1 to 10.
(저기에 1부터 10까지 숫자들이 있어.)
You have to give colored stones to numbers.
(네가 숫자들에게 색칠 한 돌맹이들을 줘야만 해.)
Which number do you want to give this white stone to?
(이 하얀 돌맹이를 무슨 숫자에 줄래?)
(다은이 대답 :one)
OK...Let me put this stone on number one.
(내가 숫자1 위에 이 돌맹이를 놓아줄께.)




위의 같은 똑같은 영어표현으로 다은이가 원하는 색으로 돌맹이들에게 색칠한 후
다은이가 원하는 숫자에 제가 그 돌맹이를 가져다 주었답니다~
그 중 숫자 2번과 7번에 가져다 준 색은 다은이가 좋아하는
분홍색이었답니다..

Daeun..How about making the pink-color you like best?
(다은아..네가 제일 좋아하는 분홍색을 만들어볼까?)
(다은이가 핑크~라는 소리에 눈이 땡그래지더라구요..^^)
Get the white watercolor you used and paint this stone.
(네가 사용했던 하얀색 물감을 가져와서 그 돌맹이게 색칠해.)
And then, get the red watercolor and paint this white stone.
(그 다음, 빨간색을 가져와서 그 하얀색 돌맹이 위에 칠해.)
Isn't the white stone turning into pink?
(하얀색 돌맹이가 분홍색으로 변하고 있지않니?)
When mixing white and red, we get the pink color.
(하얀색과 빨간색을 섞으면, 분홍색을 얻을 수가 있어.)
(다은이 왈..It turned into pink!!)

이렇게 진행을 한 후 숫자 3, 4, 5를 뺀 나머지 숫자에게
돌맹이를 놓아주었답니다..
3, 4, 5에게는 왜 돌맹이가 없냐구요??
가지고 있는 돌이 7개 뿐이였으니깐요..*^^*



어떠한 놀이든지 빠지지 않는 역할놀이~(목소리 변조 필수~~)
Daeun..I'm number 1.
(다은아..난 숫자1이야..)
Can you find me?
(날 찾을 수 있겠니?)
(다은이 : Yes..)
I want to drop by number 10 house and play.
(난 숫자10 집에 들려서 놀기를 원해.)
Can you move me to 10?
(나를 10에게 옮겨줄래?)
(다은이 : Yes, I can)
이런 식의 역할놀이를 통해 다은이에게 숫자를 직접 찾아서
그 숫자를 익히도록 유도하였네요~


한 참 동안의 놀이를 끝낸 후, 제가 'Tell me'노래를 불러주었더니,
몸치인 다은이의 춤추기가 시작되더군요..^^
춤을 추고 난 후에는 오른 손에 파란색 물감을 한 참 색칠하기 시작하더니..
"Mommy, I'm Sulley"
여기서 Sulley란 '몬스터주식회사'라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괴물이죠..
이 책을 서점에서 직접 구매를 한 후 읽어달라고 한 참 그러더라구요..
그러던 다은이가 이제는 스스로를 괴물로 만들기까지...*^^*
깔끔쟁이 다은양이 왠일인지 물감과 크레용 등을
몸에 묻히고도 씻지 않았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제대로 놀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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