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
14기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중3 마지막 학기중인 에밀리는 요즘 처음 수학학원을 다녀서인지 학원숙제에 열심이에요.
제가 보기에도 버거운 양인데 진도 맞추어 복습에 숙제 해가고 토요일엔 질문할거 있다고 스스로 학원에 가요.
성실하게 수학을 하니 고등학교가서 좀 수월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2차 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1차는 준비가 많이 되었었는데 2차는 준비기간이 짧아서...
14기 친구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