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칼의 그림책은 그림책 이라기 보다는
놀이북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첨 보면 글밥이 좀 많은 것 같아 당황스럽지만.
에릭칼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똑 같은 패턴의 반복으로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 책입니다.
이책으로 놀이를 하려고 지난달부터 준**** 해두고 있다고
오늘에서야 비로소 해 보았네요..
** Retelling **
리텔링에 앞서 몇가지를 준비합니다.
** 준비물 **
① 먼저 등장 동물 그리기…
제가 스케치를 한 후 로지가 크레파스로 색을 칠했어요.

열심히 등장 동물들을 색칠하고 있는 로지...
코팅해서 완성한 모습...^^
② 무당벌레 만들기...
색종이로 대충만들어 고무줄 연결해 로지 양발에
friendly ladybug와 grouchy ladybug를 끼웁니다.
이렇게요…

왼쪽이 Grunch ladybug고요.. 오른쪽이 Friendly ladybug랍니다.
③ 시계를 준비합니다.
큰 시계 하나와 작은 시계 4개를 준비합니다.
(전 예전에 썻던 시계를 활용했어요.)

좀 많이 낡았죠..ㅋ
④ 동물과 만나는 시간에 등장 동물들을 배치합니다.
이건만 하더래도 리텔링 효과가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동물들 위치 찾아주고 있는 로지..
<활용예문>
Look at this clock and animals.
여기의 시계와 동물들을 보렴.
Today we’ll play with this book. Do you remember this story?
오늘은 이 책으로 놀꺼야.. 이 스토리를 기억하고 있니?
Ok, What animal did grouchy ladybug first meet?
어떤 동물을 처음 만났지?
He met a yellow jacket.
말벌을 처음 만났어요.
What time did he meet a yellow jacket?
몇 시에 말벌을 만났지?
At six o’clock.
Right!! Put the yellow jacket on the clock right time.
맞아, 말벌을 맞는 시각에 놓아 봐.
이렇게 이야기 내용을 간단하게 질문하면서.. 기억이 안나면
책도 참고하면서 제 위치 시각에 놓아둡니다.
* 이제 본격적인 리텔링을 해 봅니다. *
1.먼저 테잎의 노래를 들으면서 리텔링을 해 봅니다.
2.그런 다음 다시 한번 발화를 해 보면서 하는 거죠.
이때, grouchy ladybug를 제외한
동물들은 전부 엄마가 맡습니다.

저렇게 시간을 다리로 만들어 가면서.. 동물들과 대화합니다.
엄마가 저렇게 동물들을 들어 보이면서..
같이 놀아주세요.
** Minute도 공부해 봐요 **
다른 동물들과의 만남이 정각의 시간을 말했다면..
고래와의 만남은 분 단위 시간이죠..
아직 로지가 30분까지만 알기 때문에..
분 단위를 경험하는 차원에서 해 봤어요.
여기선, 15분, 30분, 45분이 나온답니다.
아까 준비한 시계 4개 (시각이 표시가 안됬어요)를
부위별로 붙여둡니다.
15분 45분은 보고 그렸어요...ㅎ
<활용예문>
Look at a huge whale.
여기 거대한 고래 좀 봐.
What did the whale say?
고래가 뭐라 그랬지?
Nothing. He was no answer.
아무 말도 안했어요.
Do you know why whale no answer?
왜 그랬는지 아니?
Ladybug is too small.
무당벌레는 넘 작아 목소리도 작아요.
His voice is weak so hardly to hear for whale.
그래서 고래는 듣기 힘들었어요.
Right!! How big whale! Ladybug met a whale take a great deal of time.
맞아…정말 크다. 무당벌레는 고래를 만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어
Here are some clocks with no hands.
여기의 시계와 동물들을 보렴.
Let’s put on the spot that he met whale’s part of body.
무당벌레가 만났던 고래의 부분에 시계를 놓아보자.
마지막으로 분 단위 징검다리 건너기..
이건 그냥 한글로 했어요..
아직 한글로도 잘 모르거든요..
돌아다니면서 재밌어 하더라구요...^^

5분, 10분, 15분...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징검다리를 건너 듯.. 돌아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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