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대 대통령이 당선된지도 약 2주 정도가 지났네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세웠던 교육 공약도 논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여기는 중고등 게시판인 만큼 중3에게 적용될 대입에 관한 논의들을 알아볼게요!
1. '수능 절대평가'
우리나라 교육 정책의 가장 큰 틀!!
수능에도 변화가 일어날 예정입니다.
수능은 약 20여년간 상대평가로 측정 되었는데요,
이것이 절대평가로 변화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올 해 수능에서는 영어와 한국사가 절대평가고,
나머지 과목들은 모두 상대평가로 진행되는데요,
2021학년도 수능 개편을 진행하면서 전체 절대평가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절대평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변별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대학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상류 대학에 가려고 하고, 상위권 대학들은 더 좋은 학생들을 뽑으려고 합니다.
이런 시스템에서 학생 선발의 기준이 되었던 수능이
절대 평가가 되면 변별력이 없어지겠죠.
장점은 절대평가는 점수의 기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대평가에 비해 경쟁이 완화됩니다.
문재인 정부도 충분한 검토를 마친 후 3분기 정도에 확정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2. 고교 학점제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공약의 바탕은 경쟁 완화였습니다.
경쟁은 완화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고교 학점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고교 학점제란 대학에서 원하는 수업을 수강신청하는 것처럼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필수 과목들은 있지만 그 수를 줄이고,
선택과목들에 있어서 원하는 수업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교 학점제가 도입되면, 학년의 개념도 사라집니다.
미국, 핀란드와 같은 교육 체계가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선진국 정책 같아 멋있어 보이지만, 현재 입시 제도에서 본다면
오히려 경쟁이 더 치열해 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신청자 수가 더 적은 과목은 그 만큼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숫자가 줄어들어
더욱 경쟁이 치열해 지는 것이죠.
학생들은 흥미도에 관계 없이 신청자 수에 맞춰 신청을 할 수도 있구요.
또한 국영수가 아닌 다양한 선택과목 수업을 진행할 교원 수급 문제와
지역별 편차가 나타날 우려도 있습니다.
4차 산업의 시대가 도래하고, 다양한 기술들로 시대가 바뀌는 만큼
교육도 바뀌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엘빈토플러는 한국의 교육 방식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지식, 꼭 필요한 교육,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교육 체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봅니다!
출처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9586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26006009&wlog_tag3=naver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26023002&wlog_tag3=naver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25_0014919753&cID=10205&pID=10200
http://www.etnews.com/201705250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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