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하교 5학년에 올라가는 저희 둘째딸 야그입니다.
저학년때부터 나름 엄마표로 수학을 진행하다.
셋째를 낳고부터 아빠가 대신 바톤을 이어받고 4학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는데,, 아빠말인즉,, 상태가 심각하답니다.
연산은 곧잘 푸는데 ,,, 이것이 문장으로 변하믄 무슨말인지
몰라서 문제푸는데 시간이 넘 오래걸리고, 게다가 틀리기까지..
가령 20개 풀어서 12개 맞히고, 틀리 8문제 다시 집중해서
풀라고 엄하게 말하믄 1개정도 틀린답니다..
학교성적은 상위권에다 독서도 제법하는데,,
아빠말로는 무슨말인지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다고...
혹시 제아이가 난독증인가여?
아이는 좀 집중력이 부족하구여,, 생각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구,,
암기력두 많이 떨어져여.. 어찌해야 할런지여..
앞으로 수학은 더 어려워지구 암기할건 많은데..
여러분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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