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를 시작하면서 나름 기대가 많았었답니다.
어쩌다 보니 미션출제까지 하게 되어서 저 나름대로 공부도 많이 되었구요.
가끔은 다가오는 목요일(미션 출제일)이 두렵기도 했구요. -_-;
1기에서 돌아가면서 미션출제할때는 그저 재밌게 했었는데, 혼자 매주 하려니 정말 벅차더라고요.
사실 능력이 안되는게 첫번째 이유이기도 했고..
밋밋한걸 잘 못참는 희안한 성격이라, 지루하다싶은 미션들을 내고 난 다음, 미션수행이 잘 안 올라오는 주에는 "이거 진짜 너무 재미없었나봐" 라며 혼자 머리카락도 많이 져 뜯었답니다. ㅎㅎ
나름대로는 매주 변화를 조금씩 준다고 줬는데 내고 나면 또 아쉬움도 남고요..
암튼 제겐 참 좋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함께 호응해주고, 열심히 미션 수행하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던 우리 12기 어린이친구들(?) 모두 모두 넘 싸랑하고요~ 댓글 열심히 달아주셨던 맘님들도 넘 수고하셨습니다.
아, 과거형으로 쓰면 안되겠군요.
우리 12기는 앞으로도 쭈~~~욱! 갈꺼니깐. ㅋㅋ
이제 겨우 한 시리즈가 끝났을 뿐이잖아요?
앞으로 두 번째, 세 번째... 열 번째 시리즈가 끝날때까지 우리 모두 아자아자 힘내서 홧튕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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