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공주~
그 공주가 등장하는 한 책을 소개할까합니다..
'The Pencil Princerss'

이 책은 네오키드 픽쳐북에 속하는 한 책이에요..
그 내용을 적어보자면...
엠마라는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하는 소녀가 있어요.
어느 날 엠마는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그립니다..
그건 바로 공주님!!
황금 왕관을 쓰고 레이스가 달린 긴 분홍식 드레스를
입은 이쁜 공주님!

그런 그림 속의 공주님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궁전에서 벗어나 자전거를 타고 바다에 가고싶다고..
엠마처럼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싶다고..
엠마처럼 뾰족뾰족한 머리를 가지고싶다고..
또 다른 자전거를 그려달라고...
그 모든 공주의 요구를 그림속에서 지워가며 새로
그려줍니다..
즉 엠마는 자전거와 자기모습을 그립니다.



그리하여 누가 엠마인지 공주인지 분간할 수 없는
엠마와 공주님은 자전거를 타고 즐겁게 바다로 간다는
내용이에요..
워낙 공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다은이여서일까요??
이 책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기에 이 책을 펼쳐놓고서
다은이와 역할극을 시도했답니다..
책 내용과는 좀 다르게 다은이가 공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역할극으로 했지요..
다은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역할극 놀이~~
물감을 풀어서 밀가루로 색반죽을 만든 후에..
종이를 깔고서 먼저 엄마인 내가 얼굴만
만들어주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공주역할을 담당했지요..


Princess : Daeun..I'm a princess you are making now..
But I can't see anything, Daeun!!
I want you to make pretty eyes for me.
Can you do it?
(목소리 변조..ㅎㅎㅎ)
Daeun : Yes..I'm making..Wait a second.
(열심히 만들어서 붙여줍니다..)
Princess : Daeun...
I don't have a gloden crown
even though I'm a princess.
Could you make a pretty crown for me?
(징징우는 소리..)
Daeun : Don't cry.
여기 있어...
(만들기에 너무나도 미숙한 다은이기에...
엄마 도움 필수..^^)
Princess : Daeun..Where is my dress?
I have no dress.
What color will you dress me in?
Daeun : Pink..(오직 핑크사랑인 다은이!!)
Prinsess : I need my arms and legs.
I can't move without them.
Can you make them for me?
Daeun : O.K..(다은양 혼자 만듬)
Prinsess : Wow..You made me. Ya-ho!!
Thank you..Thank you..
But..Daeun!
I'm bored to death in this palace.
I would love to go to the sea.
To go the sea, I need a bike.
Make for me!!
Daeun : O.K...
(반죽덩어리 하나 만들어놓고는 자전거란다..
결국 솜씨없는 내가 만들었음..)
Princess : Wow..Thank you..
I am a beautiful and pretty princess.
I think We are as like as two peas in a pod.
Do you think so?
Daeun : I am prettier than you.
(요즘 비교급은 제법 사용하네요..)
Princess : I want to go to the sea with you.
Go to the sea with riding my bike.
Daeun : O.K..
(타는 시늉을 한다..)
Mom : (목소리를 공주에서 엄마로 바꾸어서..)
Was it fun?
Daeun : Yes..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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