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자,요구르트,사탕,초콜렛 등의 달콤한 사랑에 빠져있는 다은이에게
과자주머니를 한 번 만들어주었답니다.
그래서 그 과자주머니를 직접 털실을 이용해 꿰매게 한 뒤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줬더니 역시나 좋아하네요...^^
준비물...과자주머니,털실,플라스틱 바늘,펀치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는 이쁜 주머니 그림(앞뒤)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가위로 쓱싹~오린 후에 코팅 처리~~
(직접 그리면 더 좋아요..^^)
그리고 앞뒤 똑같은 위치에 펀치로 구멍을 내어주면 끝입니다..^^
먼저 아이가 잘 꿰맬 수 있게 처음 시작부분은 매듭을 지어주구요..

열심히 꿰매고 있는 다은이랍니다..^^

다 완성한 뒤에는 "엄마...찍어줘..^^"
구슬꿰매기의 한 형식인데...재미가 쏠쏠한지 제법 여러번 하더라구요..
두 돌무렵쯤에 이와 유사한 것을 만들어 함 시켜봤었는데 별 흥미를 못느끼더니
확실히 개월수가 되어서일까요?? 제법 잘 하는 것이...^^
I prepared sweet-pocket while you're sleeping.
(다은이 자는 동안 엄마가 과자주머니를 준비했지..)
But I have not yet completed.
(근데..아직 완성되지 않았네)
If you help me, we could finish this.
(다은이가 도와준다면 완성할 수 있을텐데...)
Let me teach how to do it.
(엄마가 방법 가르쳐줄께..)
You have only to put this neddle into these holes like this.
(구멍들 속으로 바늘을 넣기만 하면 돼..)
If you finish sewing this sweet-pocket with the neddle and wool,
let me put some cookies and yoghout in that.
(다은이가 바늘하고 털실로 꿰매기를 다 하면, 엄마가 과자랑 요구르트를 그 속에 넣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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