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름 흰 셔츠같은 경운 유통기한이 1년인 것 같습니다.
더 입으려면 입을 수도 있는데..
빨아도 색이 바랜 느낌이 들어 외출복은 못하겠더라구요.
지난해를 보내며 옷정리 한번 했답니다.
어제 버리러 가려다..
문득 흰셔츠는 재활용해보잔 생각에 로지와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님들도 이런 셔츠들 많이 가지고 계시죠..?
** 준비물**
낡은 T셔츠, 물감, 붓, 생일초 몇개
** 주제: 도시의 밤 **
오늘은 도시의 밤풍경을 그려볼꺼예요..
먼저 신문에 티셔츠를 그림니다.
바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먼저 Worm-up과정으로 함 몸을 푼 후 시작합니다.

사실은 미리 한번 러프스케치를 해 보려 했는데.. 말하기도 전에..
로지가 그려버려서 냅뒀네요...

본격적으로 밑그림을 그려갑니다.
전 아크릴 칼라로 했어요..
천이라 생각보다 물감이 먹지 않아요.. 미리 뒷면에 선연습을 한 후,
시작 한 거네요.. 이 티셔츠가 앞면에 무늬가 있어
그냥 우린 뒷면에 했어요..

도시하면 뭐가 생각나는지를 물어봤더니.. 역시 아파트라네요..

그리고 나무도 그리고... 산을 지금 그리고 있는데..
산이 등고선처럼 몇겹으로 표현하더군요..
왜 그렇게 하냐고 물었더니.. 동화책에서 이렇게 산을 표현하더라는군요..
아마도 옛이야기 그림책의 영향인 듯..^^

밑그림이 완성 되면, 생일초를 준비합니다.

불을 붙혀 녹아 내리는 촛농을 떨어뜨립니다.
색색이로 표현하기 위해 생일초를 사용했답니다.
그냥 보통 일반 초도 마지막에 뿌려주었네요..

이제 칼라링을 합니다.
칼라링은 수채 물감을 이용했어요.

밤에 이런색으로 보이진 않겠지만.. 그리는 사람 맘대로니...
뭐라 할수가 없었네요..ㅎ

마지막으로 밤하늘 칠하기..
넓은 붓을 이용해 색칠합니다.
천의 특성상 저렇게 표현이 된답니다.
재료에 따라 표현기법이 달라지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죠..?
로지가 넘 멋지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몸에 대보는 로지... 끝난 후 저렇게 말렸어요..ㅎ

완성작입니다.
이렇게 부분을 확대하니..또 다른 느낌이 들죠..^^
** 활용예문 **
What can you see in the city?
도시에서 어떤 걸 볼 수 있지?
Buildings, cars, traffic light…..
빌딩, 자동차, 신호등...
Good. Today we'll draw about "Night of the city"
좋아, 오늘은 도시의 밤에 대해서 그려볼꺼야.
Can you draw that?
그릴 수 있겠니?
What do you draw?
뭐 그리는 거야?
I draw the mountains.
산을 그리고 있어요.
Your mountains are many line. why did it draw?
네가 그린 산은 많은 선이 있네.. 왜 이렇게 그렸어?
I saw the moutains in the book just like this.
책에서 이렇게 그려진 산을 보았어요.
Ok, I prepared this candels.
알았어, 엄마가 미리 초를 준비했어.
Using the candles drop of melted candle on the shirt like this.
초를 이용해 티셔츠에 촛농을 떨어뜨려 엄마처럼...
Be careful for fire.
불은 조심하고.
What did candles look like?
이 초들이 뭣처럼 보이니?
It looks like beautiful stars.
아름다운 별들처럼 보여요.
Right! We made a rough sketch. Color the picture as you want.
맞아, 밑그림이 완성됐으니, 네가 원하는 색으로 칠해보렴.
Wow!! Gre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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