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수연이 손을 그린 후 여러장을 겹쳐 잘라주고.. 그런데 생각보다 손바닥이 많이 필요하진 않았다. 보기엔 손바닥이 엄청 많아보이는데 손가락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뿌리는 반짝이도 좋지만 우리집에는 뿌리는 반짝이가 없어서 그냥 반짝이 풀로 했다. 이게 더 간편하고 반짝이 날리지도 않고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손바닥 테두리를 그려줄까 했는데 끝이 굳어서 나오질 않는데 할 수 없이 가늘게 나오는 캡을 다 빼버리고 두껍게 손톱만 칠해주었다. 수연이가 아주 신나게 잘 칠해주었다.

여러개를 만들어서 손바닥부분을 풀로 동그랗게 이어 붙인다.

이제 리스틀이 준비되었다. 어찌보면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다. ㅋㅋ

Merry christmas 인쇄물을 붙이고 완성! 크.. 너무 간단했나? 인터넷에 크리스마스 카드용으로 크리스마스 그림화일들이 많이 있던데 그중 하나를 골라서 인쇄했다. 첨부화일에 올릴게요.
그리고 리스 위에 붙일 Merry christmas 글자도 만들었다.

종에 둘러주고 남은 반짝이 모루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만들기가 너무 너무 쉽다. 수연이는 s를 만들고 나머지는 내가 만들었는데 C, S, m 은 수연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수연이가 r 이 좀 이상하다고 하는데 뭐 비슷하면 되지..ㅋㅋ
만들고 나서 글자를 이어주려고 글루건으로 종이에 붙였다.

테두리를 오려주니 멋진 Merry christmas 완성!

딱풀로 붙여주었는데 나중에 자리를 옮기려고 떼보니 잘떼진다. ㅋㅋ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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