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보니 관리 아저씨들이 나무 가지치기에 한창이다. 덕분에 큰 나뭇가지들을 잔뜩 눈치안보고 주워올 수 있었다.

집에서 안쓰는 빈 화병에 나뭇가지를 꽂고 움직이지 말라고 하얀 돌들도 넣어주었다. 그리고 나뭇가지들을 멋지라고 쿠킹호일로 감아주었는데 수연이도 재밌어하고 세현이도 비록 도움은 별로 안되지만 (^^) 아주 좋아했다.


호일감기에 온가족이 동참. 온가족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바로 이런거지 하는 생각이 든다.


창고에 처박혀있던 포인세티아 조화도 꺼내서 밑부분에 꽂아주니 아주 분위기 제대로다. 별거 안했는데도 효과는 만점이다. 내 맘에 쏙든다.
특히 온가족이 캐롤 틀어놓고 다 함께 했다는데 아주 큰 의미를 두겠다.
이제 이 트리에다가 멋진 장식만 달아주면 된다. 장식 만들러 go go~!
[활용 예문]
su-yeon, put the branches in the vase. 수연아 화병에 나뭇가지들 좀 넣어줘.
Today, We'll make a christmas tree. 오늘 우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거란다.
Let's cover the branches with foil. 이 호일로 나뭇가지들을 감싸주면되.
Daddy, brother. come here. Let's do it together. 아빠, 세현아 이리와서 같이 하자.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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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눈 결정체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