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차이나 오픈 축하드려요~
음.......저는 중국어는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ㅋㅋㅋ
저도 배우고 싶기는 한데...
전공했던 일본어도 이제 거의 많이 까먹어서 제대로 활용을 못 해주는지라..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저부터라도 중국어 하나씩 배워보고 싶어요..^^
쑥쑥 차이나 오픈 축하드려요~
음.......저는 중국어는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ㅋㅋㅋ
저도 배우고 싶기는 한데...
전공했던 일본어도 이제 거의 많이 까먹어서 제대로 활용을 못 해주는지라..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저부터라도 중국어 하나씩 배워보고 싶어요..^^
꽁이님 일본어 전공해서 아마 더 쉽게 다가갈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중국어 게시판 보는 순간 열심히 해서 3년 뒤에 함께하는 오늘의 중국어 쓸 계획을 몰래 잡아봤어요 으헤헤헤헤. 신랑이 미국에서 5년 살고 다시 중국갈 계획을 품고 있는 사실을 알았거든요 캬캬캬
그냥 매일 허황된 꿈만 꾸면서 살아요
여기서 꽁이님 보니 너무 반가워요^^
꽁이님 일본어 전공하셨어요?
니혼고모 오케이데스요.^^ 간바리마쇼.(일본어도 오케이입니다. 열심히 해요.)
쑥쑥 중국어와 함께 일본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이 게시판은 유아 일본어도 같이 가도록 하죠.
유아영어와 함께 하는 삼중언어맘님들인거죠.
점심 배뚜드리면서 먹고 배꺼지는 걸 기다리면서 댓글 촤라락 달고 가는 하양맘.^^;;;;
쭝국어 칼럼 업데이트는 언제 한담.^^;;;;;;
하양맘과 정샘 공이 커요.
그 분들이 노력봉사해줄 걸로 믿고 덜렁 열었다우.
축하해줘서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