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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요리]★Quesadilla만들기(Mexican food)★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유빈사랑맘
|
2013-08-31 02:56

마이영
|
2012-08-05 01:50

잘 담아갑니다.

윤근혜
|
2011-08-19 05:38

잘 담아갑니다.

서빈맘
|
2007-12-27 21:06

빨리 빨리 사라고 자꾸 올리는 거지....

오늘 결제해야겠군....

다할려면 벌써 몇개야...

^^*

바쁘다 맘만...

준서맘
|
2007-12-28 08:08

책 구입하시는건 언니의 몫입니다요..ㅎㅎ 유용한 정보는 참 많긴 하네요^^

다은마미
|
2007-12-27 20:42

음냐~~

맛나겠어요~~~

이번에 time for kids와 델타샌드 중 고민고민하다가 델타샌드를 질렀는데..이렇게 준서맘님

글을 접하고나니 뭔가 마음 한 구석이 텅~~빈 듯한 느낌!!T.T

준서맘님의 글을 보면서 이 텅 빈 자리를 채워나가렵니다...^^

준서맘
|
2007-12-28 08:07

책과 상관없이 활용하세요..충분합니다..제가 각 부분의 페이지들을 틈틈히 올리지요 뭐....^^

아이리스
|
2007-12-27 13:08

우와 넘 맛있겠어요^^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에

대해서도 알고 음식도 직접

만들어 보니 아이들이

무척 좋았겠어요^^

좋은 정보도 얻고 갑니다.^^

준서맘
|
2007-12-27 15:59

책의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정말 잊지 않으리만큼 큰 경험이 된 듯합니다..예전에 영어마을에 갔을때, 그리스의 음식중 저렇게 또르띠아처럼 싸서 먹는 걸 만들었었어요..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그때 그 얇은 빵 이름이 난브래드(스펠링 확실치 않음) 였는데,,,준서가 이걸 만들어 보고는 난브래드 같다고 말하더라구요...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기억에 콱 박히나 봐요..^^

준서맘
|
2007-12-27 16:14

그때 만들었던것이 그리스의 전통 음식인 차지키(tzatziki)였던 것 같네요..인도의 전통 빵인 난브래드에 차지키를 넣어 싸서 먹었었어요..(차지키의 주재료는 양이나 염소의 젖으로 만든 그리스식 요구르트이다. 여기에 오이·마늘·허브·식초 등을 넣어 맛을 낸다. 오이는 껍질을 벗겨 씨를 빼내고 곱게 갈아서 넣는다. 마늘을 많이 다져서 넣기 때문에 매콤한 맛이 난다.)
소스로 주로 사용된다네요..아이들은 그져 빵만 먹고 우린 속을 넣어 먹었건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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