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전문가께서 표현하신 말이 있어요~
외게에서 온? 태어난? 아이.
남자아이들을 표현한 말이에요.
그냥 두셔도 될거같아요,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관심사가 바뀔거에요~
저희 3학년 아들도 한참 딱지를 하더니, 지금은 팽이입니다. 돌릴 판이ㅓ없으면 저의 스텐볼에 구멍이 나도록 돌려댑니다. 그걸 숨겼더니 플라스틱 볼에 돌립니다.
시골갈땐 팽이 여러개챙겨 갑니다. 책이라면 엄마한테 엄청 칭찬받겠지요^^
남자아이들은 다 비슷한거같아요~ 약간의 강도차이정도~
저도 이제 6학년되는 아들을 키우는 중이라
별도움은 안될듯하지만..
동변상련이라 ..글을 남깁니다ㅡㅡ
님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전 비교가 될만한
누나가 없고 똑같은 남동생 하나가 있어서
아들들은 이렇구나~하고
일찍 포기한 부분이 많다는거죠^^
보통 큰애가 딸이었던 분들이 남동생을 키을때
힘들어 하시다라구요..
하나에 빠지면 다른건 거들떠도 안보고
심지어 옆에서 불이나도 (약간 과장해서 ㅎㅎ)
모르는건 남아들의 특징같아요..
레고라면...저도 진짜..백만원 넘게 사들였죠ㅠㅠ
지금은 게임으로 관심이 좀 넘어갔지만
아직도 틈만나면 붙잡고 있고
팽이에 빠진 둘째는 밥먹고 자는 시간만 빼면
하루죙~~일 팽이만 돌려서 제가 미칠거같아요..
심지어 놀이터나갈때도 이모집에 놀러갈때도
팽이판을 들고 가야합니다..
독서도 편중되는 경향이 있고..
판타지와 마블이라면 환장하죠..
전..지나가는 단계라고 봅니다..
말린다고 듣지도 않을건데 싸워서 사이 나빠짐
사춘기에 돌이킬수가 없을듯하여..
대신에..니가 원하는 부분을 할려면
엄마가 제시하는 최소한의 학습은 하자고
잘 이야기해보세요..
남아들은 추상적으로 공부좀 하자~
이런말보다는
표나 일정한 양식으로 눈에 보이는 수치를
제시하면 더 잘 이해하더라구요..
여자인 엄마가 이해하기에
정말 단순무식해보이면서도
고집센 다른 성별을 가진 존재라 힘들어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