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5월 들어 먼 행사가 그리 많아 정신 못 차렷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벌써 5월 중순!!
마크는 내일 진로체험을 가요
몇군데 중 가위바위보로 선택했다는데,
마크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헥헥 무지 기네요~)으로 간대요^^
그리고 오후에는 졸업한 초등학교에 간다네요ㅋㅋ
교복입고 제자들이 찾아오면 선생님은 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지난 주말에 저는 계속 근무를 해서 연우는 주말을 아빠랑 보냈네요.
봄부터 아빠랑 수경재배 무슨 실험을 한다고
상추며 여러가지 잎채소들을 자연광, LED light 뭐 이런것을 비교해보려는 실험을 한다는데...
잘 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면에서 딸과 아빠는 코드가 잘 맞아요.
저는 저 둘을 밖으로 내보내고 혼자의 시간을 갖는것이 최고로 좋은 피곤한 엄마네요 ㅜㅜ
아번주로 다니던 수학학원 커리가 끝나서 다음주 한 주 쉬고 길건나 이름은 같지만 배우는 내용은 다른 학원으로 갈 예정인데...
그러다보니
학원도 안가고 시험도 없고 완전 프리데이를 보내고 있네요
슬쩍 가방을 보니 중간고사 성적도 나왔던데 보여주지는 않네요
그냥 두려구요.
그리 열심히 하지 않는것에 비하면 또 그렇게 못본건 아닌것 같은데
영어는 서술형 감점을 받은것 같고
역시나 국어 한문은 잘 못보았네요.
그래도 수학 100점이니 만족해야하는건지?
시험은 그리 어려운건 아닌듯한 학교인데
그래도 국수과과영 한문 모든과목이 학년평균이 70점대더라구요.
표준편차가 잘 기억이 안나서 ㅜㅜ
기말고사는 범위가 더 많고 과목은 더 많으니 이번 중간고사처럼 호락호락 하지는 않을텐데..
좀 걱정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슬슬 이제는 공부습관을 들이도록 말이라도 해 봐야겠네요.
공부에 욕심있는 아이가 어떨땐 참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