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 글을 읽으니 스마트폰이 어딨는지 몰라서 매일 찾아 헤매는 저희 딸램이 갑자기 너무 고맙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두시간에서 10분을 절대 넘기지 않는걸 보니 엄마의 뺨을 지키겠다는 엄마에 대한 사랑은 한결같은가봐요.^^
ㅋ 요즘 중고등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놀이터에 몰려 앉아스마트 폰게임에 푹 빠져있더라고요..걱정스러워요..
움...온 김에 부비부비..요기도...^^
근데 책이라니...???무쟈게 복습을 해야하는 긴가여...ㅜㅜ
후덜덜~~~
울엄니보다 더 무섭따~
10분에 뺨한대라니.ㅠ
그집따님들 2시간폰하고 드라마보고 복받았네 하다가
뺨 이야기듣고 취소!!
ㅋㅋ 책 언제 나와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넌 얼마나 쓰니를 뚫기위해 애쓰는 아이들이 상상이 가네요.
저흰 아직 아이에게 사주진 않았지만 퇴근후 저와 남편의 폰은 아들에게 곧장 뻇긴답니다.
뺏긴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정말 뻇기다시피.... 저희를 반겨주는 것이 아니라 폰을 더 사랑하는 아이들이네요.
근 1-2년안에 장만할게될 폰이라...잘 기억해두었다가 그때 꼬~옥 활용하겠습니다.
초4 딸아이 아직까지 폴더폰 쓰고 있는데...제가 공기께 줘서 사전 같은거 찾게 해줬더니 음악을 신나게 듣네요 ㅜㅜ 그러더니 연예인이 되겠다고...참...
그 모습 보고 가능한 스마트 폰 늦게 사줘야 겠다 버티고 있는데 언제까지 가능할지요...ㅡㅡ;;
초딩 1학년때 직장맘인 관계로 연락때문에 어쩧 수 없이 사준 꼬지고 꼬진 폴더폰....
아직도 그거 사용중인데 ㅋㅋ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다행이 아직 스마트폰 사달라고는 안하는데
밖에 나가서 심심하면 엄마, 아빠폰을 탐닉하는 모습을 보니 조만간 조르지 싶네요.
사실 어른들도 쉽지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은 더 그렇겠죠?
주변 사람들 보니 거의가 다 관리 어플 깔로 관리 하시더라구요.
저도 어플 잘 기억해두었다가 연우 스마트폰 사줌과 동시에 깔아야겠네요 ㅋㅋ
우리집 얘기인줄 ㅋㅋ 울아이 핸폰도 현재는 압수상태 ㅠ
수시로 들었다 놨다 하느라 그날의 공부가 12시가 넘어가는날이계속되어 폭발했네요
어디까지가 올바른 문화이고 어디까지가 남용인지..함께하기엔 너무 힘든 물건이네요 ㅠ
그집은 착하네요.어플도 깔아주고 확인도 하게하네요^^
저는 비번에 패턴에 .. 열어보지도 못하는데요 ㅎㅎ
패턴도 어찌나 요란한지 눈앞에서 시전해도 따라하질 못하겠어요.
다만 공부할대나 자기전엔 거실에 두기 예요.
오늘 제가 집에 없어서 핸폰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지 기분이 좋아보입니다.ㅎㅎ

너무 파격적인 조건이라 넘길수가 없겠어요 ㅠ.ㅠ
우리집 중학생도 우스개소리로 폴더폰으로 바꾸자고
했더니 차마 그것만은 안되겠다고
차라리 친구가 하고 있는 어플을 깔겠다고 ㅎㅎㅎ
아직 사용전이지만 언제까지 나둘수있을까 몰라요 ㅜ.ㅜ
애들 사이에 폰은 정말 중요하니 없앨수도 없고
늘~~ 골치아픈 문제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