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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대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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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맘마
  • |
  • 2018-04-18 09:17
답댓글

마크는 1학년이라 시험이 없으니 룰루랄라네요^^

이 자유를 맘껏 누리게 해주고싶기도 하고, 여유있을때 수학진도도 좀 빼주고 영어도 틈틈히 채워주고싶은 엄마의 욕심이 갈등을 하고 있답니다ㅎㅎ

일단은 독서에 몰입시켜주고 싶어서 책도 마니 사주고 도서관도 발이 닳도록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영어원서도 좀 수준을 올려주고 싶은데.. 이녀석은 그림이 없는 책은 영 시러라 해서 수준 높은 책은 읽히기가 쉽지 않네요ㅡ.ㅡ

해리포터도 영화로 너무 좋아했는데, 책으로 빌려다주니 그림이 없어서 재미가 꽝이라나?ㅡ.ㅡ

그래서 제로니모 같은 책들만 열심히 (?) 읽고 있어요^^;;

평소에는 그냥 리딩서 같은 것들 푸는 것 위주로 전환해줘야할지, 초등때처럼 대부분 원서읽고듣기에 치중해야할지 갈팡질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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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8-04-19 11:01
마크가 독서를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참 기특하네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항상 하는 말이 중학생때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거더라구요.
지금 읽는 책들이 마크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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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4-19 13:59
영어는 참..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큰 애는 원서만 좀 보고(사실 읽었는지 확인할 순 없지만...가끔 줄거리를 물어보곤 했는데. 맞는지 아닌지..^^;;), 학교 내신 준비를 전~~~혀 안하길래 답답해서 grammar in use반복시키고, 집에 굴러다니는 토익책 하라고 던져 줬었어요. 다행인건, 하루에 한장이라도,. 채점을 안할지라도 하긴 한다는것..그게 쌓여서 지금 고등가서 토익공부가 수월한 것도 같네요.
반면 로버트는 뭘 줘도 싫으면 쳐다도 안보는..그나마 요즘들어 형따라 토익책은 들춰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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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8-04-20 08:04
책이라는게 참 개인성향이 강해서 억지로 드민다고 되는게 아니라 어려운것같아요. 연우도 글씨많은 책으로 옮겨올때 워리어스가 큰 역할을 했는데... 이게 또 판타지소설류에만 빠지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하구요ㅋㅋ
고등까지 6년인데 짧은시간같기도 긴시간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유학기제를 충분히 마크가 누리고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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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4-17 22:53
답댓글
로버트는 4/26 하루에 영수만 봐요. 그날 가서 시험감독 봉사 하기로 했네요.
어제는 미술 수행(탈 만들기할거 미리 스케치랑 색칠하기) 준비 도와주고, 오늘 아침에 가서는 에코백 바느질 하기 다 끝냈다고 하네요. 
사달라는 문제집 사준뒤로 어떻게 하는지 체크는 안해봤는데.. 보면 또 속쓰릴지..아님 흐믓할런지는..^^;;

다음달에 40만원 지원금 한도내로 반별 소풍가는데 다른 반은 극장이랑 볼링장으로 나뉘어 가는데, 로버트반만 캠핑장가서 고기 구워 먹는다네요. 역시 남자썜이 애들한테는 짱~~
지난 주엔 방과후에 근처 하천 산책로에 가서 반, 모둠별 사진도 찍어주셨더라구요. 
중3 아이들에게 숨통트일 일을 해주시는 담임썜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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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4-18 09:01
로버트 담임샘 짱이신데요!! 즐거운 학교생활 할것 같네요~~*
수행평가가 무척 고난도들이네요ㅡ.ㅡ
탈만들기에 에코백까지~~ 남자친구들에겐 쉽지않은 과제같아요ㅎㅎ
중간고사가 영수로 단촐하네요 집중해서 더 공부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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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8-04-19 11:03
체험학습에 지원금이 있군요.
부럽습니다.
에밀리네는 에버랜드에 가는데 각각 2만6천원씩 내고 개별이동하라네요.
차량대절까지 해주면 좋으련만...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각자 오라는 거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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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8-04-20 08:27
시험이 하루고 영수만 보는군요. 암기과목없어서 벼락치기는 안해도 되겠어요. 연우는 역사,한문까지 봐서 걱정되더라구요. 대신 수행이 많으니 역시 로버트도 바쁘겠어요. 소풍지원금도 있나봐요. 그냥 획일적으로 가는 소풍보다 애들 진짜 좋아하겠어요. 캠핑에 고기구워먹고 완전 신나겠어요. 담임샘이 좋은분이셔서 1년간 맘 편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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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8-04-17 10:50
답댓글

에밀리 학교는 5월 1일날 영어와 수학으로 중간고사를 봅니다.

그 외의 과목은 수행평가로 대체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역사 논술평가를 봐요.

어제는 중국어와 체육 수행평가를 보았구요.


에밀리는 시험기간이라고 더 공부하지는 않아요.

그 점이 원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결정적 이유인것 같은데...

그렇다고 더 하라고 할수는 없죠.

더 하라고 더 할 것 같지도 않구요.


영어는 이번에 변별력을 위해서 외부지문을 출제하시겠다고 했어요.

자습서 참고해서 3800제 문법부분 복사해주었는데 양이 꽤 많더라구요.

이번에는 영어 공부 좀 하고 봐야 100점이 나올텐데...

어처구니없는 점수 나와서 자존심 스크래치 갈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관여하는 부분은 복사해주기?가 끝이에요.


5월1일날 시험 마치면 하루 놀아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쇼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노래방으로 대미를 장식해야겠죠.


이렇게 아름다운 봄이 지나가고 있어요.

저는 벌써 일주일째 몸살로 병원치료중이구요.

하루하루 버티어 가고 있습니다.

언젠간 이별하겠죠. 뭐~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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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4-17 22:54
로버트는 시험 끝나면 애들이랑 근처 새로생긴 스크린 야구장 가려한데요.Pc방 가느니 그게 나을것도 같아요.시험 공부보단, 끝나고 놀궁리..ㅡ.ㅡ
에밀리는 엄마의 완벽 조력으로 100점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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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4-18 09:04
그렇게 나누어서 수행평가로 보는것도 괜찮은것같네요 며칠동안 여러과목 시험 보는건 너무 벼락치기른ㅅ 부르는것도 같고..
에밀리 영어공부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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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8-04-20 08:30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아이가 그만큼 성장하고있다는거겠죠?
잔소리 않고 기운나도록 응원해주고 맛있는거 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기 많이 하려구요~

그나저나 조은엄마님 아프셔서 걱정이네요.
치료 잘 받고 건강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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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8-04-17 10:27
답댓글

연우학교는 4/27, 4/30-5/1이라서 아직은 느슨하네요.

금요일 학교가는 연우에게 주말에 공부좀 해야하니 필요한 교과서도 좀 챙겨와~  했더니만 그 무거운 교과서를 다들고 오는 ㅜㅜ. 공부할거 계획세워 필요한것만 들고오라니까 ㅜㅜ


수학학원도 이번주는 내신준비수업으로 전환되었구요.

조금씩 끄적이고 있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는 모습은 안보이네요.

토요일에는 연우 초등친구가 저녁에와서 연우랑 같이 과학공부했어요.

연우친구는 악기전공 예중생인데 과학이 너무 어렵다고 연우한테 설명들으러 왔대요ㅎㅎ

방문밖에서 들으니 어설프지만 뭔가 계속 가르쳐주고 있더라구요. 아마 같이 공부하면서 연우도 본인이 잘 모르는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도 되고 공부도 되었을것 같아요.

시험기간이 3일이고 두과목씩 보고 중간에 주말까지 끼어서 더 여유롭게 느껴지나봐요. 


첫 시험이라 잘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반

제대로 공부안하면 안된다는 현실을 알게되었으면 하는 맘

반반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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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8-04-17 10:42
연우는 중간고사를 제대로 보네요.
첫시험이니까 긴장도 돼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럴것 같아요.
에밀리는 첫시험때 평소실력으로 보고 싶다고 해서 공부 안하고 시험을 봤어요.
그리고 나서 깜짝 놀라고 이제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는 계속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매번 조금씩 자신의 실수를 수정해나가는 것이 시험이 주는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우 시험 잘봐서 자신감 만땅이 되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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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4-17 22:55
친구에게 가르쳐줄 정도면 그만큼 실력이 된다는 얘기!!걱정 붙들어 매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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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4-18 09:07
교과서를 몽땅 가져온 연우~~ ㅋㅋ 귀엽기만 한데 엄마는 속이 타죠^^;;
어쨌든 열심히 하려는것 같아 보여요 과정을 통해 더 익어가는 연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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