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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2학기를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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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7-01-22 10:26
답댓글

이야기 풀어주십사 부탁드려놓고서 이제야 댓글을 달게되네요.

가끔 글을 읽고서 쉽게 댓글 달기가 안되는 글이 있어요.

좀더 여유있는 시간에 정성껏 댓글 써야지~하고요.^^

그러다보면 이렇게 늦게 뒷북을 치게 된답니다.ㅋ


중학생이 되면서 6분방에 올라오는 볼트글만봐도 참 잘 성장하고 있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요.

이모미소가 절로 지어지구요^^

그  속 이야기가 참 궁금했더랬어요.

역시 엄마인 벨린님이 조용히 이끌어주시고 믿어주시면서 기다리신 결과였군요.

볼트가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학교생활 잘하고 있다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이제 초등졸업이 코앞이네요.

남은방학 즐겁게 보내야하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날짜가 휙휙 지나가 버리네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렇게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릉샤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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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22 12:25
그저 평범한 아이에요.
모든 중1들이 조금씩 조금씩 여물어가는 과정이 제각각의 속도가 저마다의 가지를 뻗어가고는 것이겠죠? 그 중의 한 가지가 뻗어가는 이야기일 뿐~ ^^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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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여행맘
  • |
  • 2017-01-18 15:50
답댓글

님도 볼트도 너무 멋져요..그나마 서울경기권은 여러 기회가 다양해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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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22 12:09
경기권이지만 저희는 시골이에요, 도시도 아니고 농촌도 아니고, 확실히 어느 쪽도 아니다보니
사각지대이기도 하고...
그래서 경기권이지만 소외된 느낌도 많아요.
저도 부지런한 엄마가 아니어더 정보력은 옆집 엄마의 정보력으로 겨우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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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7-01-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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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16 16:32
^^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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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1-01 08:00
답댓글

연우도 이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벨린님 글이 참 와닿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볼트가 정말 자유학기제를 제대로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에서 하는 여러가지 활동들이 있지만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것과 본인이 즐기며 매 활동마다 재미있게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을 거예요.

제일 열심히 하면 주도하게 되니 리더십도 생겼겠네요.

흥미 없었던 것도 엄마와 대화를 통해 경험해 보고 결국 좋았다는 것을 느꼈으니 앞으로 벨린님 조언도 잘 듣겠어요 ^^

저는 아이가 이런면에서는 굉장히 소극적이어서 마냥 부럽습니다.

중학교 가면 또 조금 크겠지요?


엄마가 공부나 성적에 종종대면서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주는것보다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가 하는 여러가지 활동을 지지하는 중학생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볼랍니다~.

저도 내년에는 중학교 1년을 보내며 라는 글을 써보고 싶네요 ^^


벨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간하고 행복한 2017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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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1-01 22:32
연우는 별 걱정이 없을 것 같은 걸요~ 주관도 뚜럿한 것 같고...^^
중학교에 가면 소극적이어서 걱정되었던 부분이 의외로 강점으로 부각될 수 있어요.
자유학년제라 어쩌면 더 실력으로 발휘될 수도 있지요. ^^

내년 자유학년제는 저도 너무 너무 궁금해요~
연우 이야기~ 종종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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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12-29 16:43
답댓글

중학교... 저희 아이도 중학 입학을 앞두고 있어 소중한 글이네요^^

자유학기제를 이렇게 잘 활용하는 집도 있구나... 하는 감탄을 먼저하고... 그럼 우리는? 잠깐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아이가 다양한 경험도 하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는 한해였다니 더더욱 훌륭해요~

벨린님의 따사로움이 더더욱 빛나네요^^

항상 앞선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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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29 20:52
너그럽게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가 싫다고 해도 필요한 것 같다 싶으면 시간과 공을 들여서라도 설득해서 참여시키는 것이
사실 어려웠어요. 그런 과정은 매번 있었던 것 같구요.

내년의 자유학년제는 학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할 듯 해요.
아이도 나나맘님도 함께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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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12-28 13:19
답댓글

자유학기제의 본연의 의도대로 아주 알차고 보람되게 보냈네요~!

그리고 이토록 다정하고 차분하고 의연한 엄마라니~~~

큰애는 자유학기제가 없었고 이제 작은애가 자유학기제를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평소대로 쭉 가지 싶은데 볼트처럼 다양한 경험도 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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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28 18:39
내년부터는 1년내내 자유학년제가 된다고 하던데... 맞나요?
다양한 경험을 즐겁게 해 보기를 바래요. 1학년때 아니면 또 언제 해보겠어요, 그죠?^^
시험이 없어서 가능한 일이었지만,
그게...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공부를 손 놓게 할 수는 없어서
가끔씩 풀린 나사 조여줘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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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뜻하게
  • |
  • 2016-12-28 11:10
답댓글

같은 학년이라 격한 공감을 느껴요. 그런데 저희 아들은 그렇게 재밋는 학교생활은 아니었던 듯 싶어요.

자유학기제였지만 학부모와 학교주도의 일일체험활동 위주의 진로교육도 그랬고,

아이 스스로 주도적으로 한다는 느낌이 안들었어요. 그건 저희 아들녀석 개인성향의 문제일 수도 있구요.

또 격한 사춘기에 들어서인지 아들과의 관계도 참 힘들었네요.  학업은 말할 것도 없구요.

어젠 학교다녀오자마자 한잠 푹 자고 나더니, 이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몸이 안 따르네 하더군요^^;;

방학때부터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하루하루 감정이 날뛰기 하는 녀석과 어떻게 할지

벌써 두렵습니다. 저부터 침착해야 되는데.. 자꾸 애와 똑같이 유치하게 싸우게 되요;;;


하루하루 쑥쑥맘에게 위안 받고 격려 받으며 이번 겨울도 잘 버텨야 될듯 합니다

모두모두 응원해요~~


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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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28 18:30
산뜻하게님~
아이가 사춘기여서 아마 마음도 몸도 제 뜻대로 잘 안되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곧 시작할 듯 하고...
학교와 학부모 위주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그나마 다행인 건 시골학교라 아이들끼리 유대관계가 끈끈해서 그 덕으로 잘 넘긴 것 같아요.
^^ 같은 학년 맘을 만나니 기뻐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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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12-28 06:34
답댓글

막연하게 다가오는 중1의 생활을 볼트덕에 제가 누려본 거에요? 지금?

^^더럭 겁이 나고 있는데 이런 소중하고 생생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꿈의학교 참 좋은 곳이군요.

같은 경험을 해도 누구는 별로였어! 한마디로 지나갈 수도 있을텐데 볼트는

그 속에서 친구들과도 교류하고 자존감도 회복하는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았네요.

2학년도 볼트는 아주 잘 보낼꺼고, 또 그렇게 보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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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28 18:35
코네코님 응원에 제가 힘이 솟네요!^^
학교에서 마련한 프로그램 외에도 교육청이나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도 잘 살펴보면 좋을 듯 싶어요. 의외로 좋더라구요~
저도 꿈의 학교 시작은 알고 지내던 학부모가 소개해줬어요. 모집인원이 안 채워져서 개강을 못한다고... 일단 시작이라도 하게 머리수 채워달라고... 그런데 의외의 소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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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12-27 19:24
답댓글

참여 하는게 여러 모로 좋아요. 자율로 참여하는게 많아서 아이들은 귀챦음에 부모님들은 학업때문에 시간만 보내는 일이 많은데 현명한 선택으로 알찬 자유학기제를 보내셨군요~~

2학년이라고 별것 없음니다 다만 셤에 대한 요령 부족으로 그걸 터득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죠^^

2학년도 즐겁고 자신있게 시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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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27 20:09
열심히 참여한 보람이 느껴졌나봐요, 본인 스스로도...다행이다 싶어요!

2학년도 즐겁게 자신감 있게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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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6-12-27 14:34
답댓글



정말  생생하게  지내온  

볼트의  지난 중학 1년이  쭈욱~~ 보이는 걸요ᆢᆢ


볼트~~♡

정말  자~~알   보내온   일년~~ !!

잘  했고  수고 많았어요~~




곁에서  지켜봐주시는   조력자이신

벨린님이  계시니 더욱더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우리  아덜냄도  얼마남지  않았을터이니..

매~~  매~~  새겨놓아야겠어요..  ^ ^


내년  2학년도  기다려지겠는걸요~~

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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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27 16:55
다행이다 싶어요, 저와 큰 충돌 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와서...
2학년때는 사춘기가 적당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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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6-12-27 16:59
기다려지는 2학년~~
그 의미 아닌데.. ㅠ ㅠ

어머낫!!
중2 붙이니 어감이~~
글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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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27 17:03
중2는 어감부터가...후덜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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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12-27 14:09
답댓글

중 학 교..

말만 들어도 가보지 않은 길과 같은 두려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낯설고 힘들었을 1년 씩씩하게 보낸 볼트가 기특하기도 하고 

우리 꼬맹이도 앞으로 잘 지내겠지하는 생각도 한편 드네요^^

자세한 이야기 풀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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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27 16:54
너무 글이 길어서...^^;;

낯선 환경에 들어서는 예비중들에게 즐겁게 마음껏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는 자유학년제를 즐기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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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12-27 20:48
자세한 글이라 더~좋았어요^^
저같은 초딩맘에겐요^^
벨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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