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모집글을 보고 심장이 쿵쿵거렸어요~~
뒤늦게나마 합류하고파서 신규 회원 모집 기다렸던 참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딸이 싫다그러네요..
저희 집 큰 애는 북클럽 활동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했거든요..
그래서 한참을 쉬고 있는데... 요즘 동생이 열심히 하니, 저도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여전히 부담이라네요..
'위험한 대결' 영화도 보여줘보고, 한글책도 슬쩍 빌려다줬는데... 이거 재미있겠다 하면서도 북클럽은 사양이래요..
통~ 답글이 없어서 혹, 아쉬워하실까 싶어...
이렇게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는 바라기도 있다는 걸 알려드려요..
우리 딸이 북클럽에 마음문을 활짝 여는 날이 얼른 오기를 바라기도 하구요..
계속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시는 거 지켜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