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드디어 중3이 된 에밀리 첫 등교를 했어요.
담임선생님이 어떤 분일지가 전 가장 궁금하네요.
에밀리의 중학시절을 돌아보면...
수학과 독서가 중요할것 같아요. 물론 여기에 영어를 더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에밀리는 중1부터 진정 자기주도를 시작해서 중2때는 완전히 자신의 의사대로...교재논의만 엄마랑하고 결정과 실행은 스스로 하고 있어요.
중학시절은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이고 중간 기말을 경험하면서 시험공부하는 법을 익혀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초등때 공부습관이 잡혀있다는 가정하에서요.
특히 사춘기가 절정에 달하는 중학시절엔 엄마가 격려와 가끔의 따스한 조언만 하는게 좋지요.
실제론 그렇게 하기가 어마무지하게 힘이 들지만요.
자주반 아이들 새학기를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