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새로 합류했구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2학년 올라가는 첫째 제이슨입니다.
1월초에 방학해서는 계속 쭈욱 먹고 자고 학원가기 교회가기만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해외 선교가 꿈이고 공부도 안하면서 위험한(?) 외고를 가겠다는 순전 꿈만 야무진 아그입니다.
전 늦게 결혼해서 아이가 어려서 그렇지 갱년기 삘을 품어대고 있어서 하루하루 지지고 볶는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 이야기 나누며 선배맘들의 지혜로움을 배우고 싶네요~~
수삼님 ^^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 개학은 했는데 다음 주 금요일에 종업식이고 목요일은 졸업식이라 학교 안간다고 하네요
개학을 한건지 실감도 안나네요.
매일 늦잠자더니 그래도 학교 간다고 깨우니 일어나긴 하네요.
이번 방학은 원없이 논 방학이네요.
저도 별 잔소리도 안했구요.
2학년 올라가는데 참 걱정이 많이 되긴 합니다.
영어 문법 좀 아찌 해보려고 했는데
정말 수학학원 숙제와 책읽기 말고는 아무것도 안했네요.
지난주 국립과천과학관 슈퍼블루문 개기월식 관측한다고 아빠랑 둘이 데이트 잘 하고 왔네요.
관측도 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다고 하네요.
지난 한달 연우의 삶의 질은 정말 좋았어요. 먹고 자고 놀고 ㅋㅋㅋ
2학년 올라가면 이제 중간, 기말고사도 보니 공부도 좀 해야할텐데 ^^
3월부터는 고삐를 좀 당겨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