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경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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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22:31

37번 경완이엄마예요~

숙제올린줄알고있었네요..

늦어서 죄송

미니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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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21:16

147번 숙제제출합니다~

maya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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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3:14

13번Andy입니다.

깡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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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12:18

158번 늦었습니다

한번 말리니 계속 밀리네요

함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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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18:12

181 hey1369

한주 늦게 올립니다 ㅠㅠ

섬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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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17:31

10섬아이맘

활동은 주에 맞게 했는데

올리는게 늦었네용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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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21:05

88번 피터~

릴리여우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했어요 ~

기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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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17:04

84번 기쁘지오

유정윤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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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21:03

136번 안젤리나 숙제 이제 제출...

제가 매번 잊어버리고 안올리네요...

이러다 탈락하면 전부 제탓인데...ㅠㅠ

이놈의 정신줄을 어찌할까요....

정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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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0:03

많이 늦었어요~~~지송해용

꿈꾸는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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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02:13

118번 꿈꾸는네모입니다. 숙제가 늦었네요;;

둘째가 수두로 집에 있는데 어려서 워크북은 힘드네요^^

아래분이 올려주신 단어카드 놀이 더 해볼께요!

잭샤이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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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2:32

7세 샤이니입니나ㆍ1권만 했어요ㆍ사진이 누웠네요

cute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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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0:51

#128. 다니엘

쓰기를 엄청 싫어하는 녀석 겨우 꼬셨습니다^^

호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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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09:48

호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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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09:49

아직 워크시트를 풀 수준이 안 되어 단어와 읽기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예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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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22:36

57 번 숙제 올립니다~^^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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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7:21

67번 dana 집에 있는 오알티가 한솔꺼라 책이 맞지 않아 진행 어려웠는데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2번 들었네요~^^ 미리 빌려올게요~^^

mary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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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6:55

e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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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3:48

209번 Michael

자기도 점핑 하고 네트에 올라가보고 싶다네요 ^^; ...

유리동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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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08:43

159번

zo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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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23:56

이번엔 많이 바쁜 관계로..

성의가 부족하지만..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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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17:09

#47 Irine, Johnny

얼마전에 읽고, 액ㅌㅣ비티 했던 책이라, 동영상도 다시 보고 프레쉬 카드 겜도 하고

재밌게 했습니다. ^ ^

kayak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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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12:39

92번 kayak39 입니다

늦었지만 제출합니다

다시 여름이 온듯덥네요 ㅠㅠ 모두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라떼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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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10:13

6번 라떼죠아 입니다.

늦었지만 숙제 제출합니다^^

성제영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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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00:03

숙제 완성했어요

프린트물이 넘쳐나며 아이도 즐거움에 넘쳐나요

읽을 수 있는 단어들이 많이 늘어서 저도 즐거워지는 시간이예요

떼굴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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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22:45

197.떼굴이맘 숙제를 이제 올려요.주말에 할머니댁에 내내 있었네요~♡

eunha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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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22:23

69번 아인(6)

지각했어요. 죄송합니다.

요즘 쓰는걸 너무 싫어하네요. 하루에 조금씩 해야겠습니다.

제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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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21:46

여름이 간줄알았더니 또덥네요 화이팅

수레국화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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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18:35

205번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서 기특하답니다.

힘들어도 잘 하는 엄마 딸 화이팅!!

분당맘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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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17:56

52번 이유진

익숙한 단어도 보이고 새로운 단어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닏‥ㅠㅠ

올리고 여행간다는게 그냥 다녀왔어요ㅠㅠ

꼭 늦지않게 올리겠늡니다)

럽투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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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13:57

103번 럽투미나 숙제 했어요~

점점 익숙한 단어가 생기네요~

달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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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11:49

에릭 숙제 제출합니다

엄마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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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00:38

1번 다이애나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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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00:09

95번 Joy

문열어놓고 늦은 제출이네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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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23:27

29번. 리나

두번째 책은 언니랑 숙제했어요~

동생이 말을 안듣는다며 언니가 상처받았지만..

자기를 가르치며 느낀 에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꼈을지...ㅋ

지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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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22:59

23. 지훈수빈

제가 게으름을 피워서 숙제 제출이 늦어졌어요~ㅜ.ㅜ.

ckato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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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17:19

또 지각이네요..

다음주는 정신 차리고 올릴께요..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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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16:18

5번 다이애나(6세)

4주차, 5주차 같이 올립니다.

4주차

5주차

크리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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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05:52

184번 크리스에요

두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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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3:25

212번 숙제요.

홍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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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2:51

아이가 아서 비스킷을 거쳐서인지 쉽게하네요^^

담주도 홧팅요~^^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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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2:49

38번 클레어에요~ ^^

ort 는 언제봐도 재밌어요~~

즐건 주말되세요~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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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2:25

4번마이클

포근한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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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2:24

숙제 올려요... 좀더 시간을 갖고 자주시켜야겠어요

내프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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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2:11

26번 알렉스 숙제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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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1:53

111번 율이 숙제 제출합니다.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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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1:26

숙제방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3번 초1 챠니.

책 읽고 워크시트 알아서 뚝딱 풀어 놓으니 무척 편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내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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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0:54

34번 동건입니다.

이것 저것 따라해보며 사실 다 접고 책많이 보기에 집중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지만 이나마 안하면 하다말다 할거 같아 계속 손들게 됩니다.^^;;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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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0:38

27 앨리스~~ㅋ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어느새 단어인지도 하며 글을 읽어가는게 신통방통 합니다^^

우리모두 응원하면서 다음주도 기대해봅니다~^^

솔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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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0:27

2번 솔원맘입니다. 이번주는 한권만 하고 한권은 읽기만 했어요. 파이팅!

따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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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0:16

16번 따라하자.

슬슬 헤이해져가네요. 다시 한 번 마음 잡고 아자!!

k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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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19:38

186번 Jun입니다^^

2단계가 되니 워크시트가 좀 어려워지네요.

그래도 아이가 할 수 있는만큼 열심히 했어요~

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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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18:40

132번 군님입니다. 이번엔 헷갈려했네요.. ^^;

rescued란 말이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게 달라서 답이 달라지네요..울 아들들은 레스큐보단 탈출시도(?)한 도룡뇽을 플로피와 아이들이 발견하는 바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온 걸로 받아들여서요..^^;

큰애 max,

둘째,dave입니다.

히메짱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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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2:48

애가 둘이라고 하시니 웬지 반갑네요~~
저는 큰애만 해주고 잇는데
옆에서 둘째가 얼마나 샘을 내는지.. ^^;;
혹시 둘째가 몇살인지 여쭤도 될가용?

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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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11:14

저희집 두 아들은 나이 많아요..^^;
큰애는 아직은 좀 순순한 사춘기 올까말까한 십대진입한지 좀 되는 아이입니다.
둘째는 올해 8살이고요. 큰애는 그 나이때 이미 혼자 글도 읽고 책도 따라쓰기도 하고 암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둘째는 그냥 편히 두고 예뻐라만 했더니 문맹에 글씨가 엉망이네요. 큰애는 쓰기 싫어서 끄적이는거고 둘째는 정성은 많이 들어갔으나 그냥 못 쓰는 거예요..^^; 파닉스 두번째 훑고 있어서 끝나고 나면 좀 나아질 거 같아요. 큰애는 굳이 찾아서 영어책을 읽지 않아서 책이 쉬워도 굳이 데리고 합니다. 제가 먼저 읽어줘요. 과장 섞어서 읽어주면 두 형제가 노력하는(?) 엄마에게 떡하나 준다는 심정으로 리액션 해줍니다.. ㅜㅜ물론 워크지는 큰애 경우에 시간제한두고 그냥 덥져줍니다만~ 제 수준에 맞는 책은 갖다줘야 겨우 읽을까 말까 하는 큰 아드님이랑 꾀많은 둘째 데리고 하려니 힘드네요. 그래도 스터디 참여를 하니 과제 올려야한다고 하면 하기 싫어해도 기한지켜서 워크지는 하네요..히메짱님은 둘째가 관심있어하시면 그냥 노출시켜주세요..둘째도 형 어깨너머로 본게 많고, 부담주지않고 노출은 많이 시켰더니 그냥 따라듣고 책 읽고 뜻은 잘 알아듣더라구요..가끔 형을 능가할때 있어요. 묘하게 헷갈리는 부문에서 듣기 시키면 둘째가 딱 짚어냅니다. 큰애는 학습량 많아서 꼭 기억해야하는 것 아니면 그냥 넘길때가 있거든요.